GSK, 세계 루프스의 날 맞아 ‘루프스 바로알기 캠페인’ 동참
환자들과 거리 행진, 대형 퍼즐 맞추기 등 다양한 행사 열려
입력 2017.05.11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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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한국법인 사장 홍유석) 임직원들이 5월 10일 세계 루프스의 날을 맞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루프스 바로알기 캠페인’에 동참, 환자들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5월 10일은 세계 루프스 연맹(World Lupus Federation)이 전신 홍반 루프스에 대한 인식 향상과 환자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마련한 세계 루프스의 날이다. 국내 루프스 환자단체인 ‘루프스를 이기는 사람들 협회(이하 루이사)’는 질환 인식 향상과 치료 환경 개선 등을 위해 이날 하루 동안 시민들을 대상으로 ‘루프스 바로알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날 캠페인에 참여한 GSK 임직원들은 루프스 환자,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시민들에게 전신 홍반 루프스의 심각성과 전신 홍반 루프스 환자가 일상 속에서 겪고 있는 여러 어려움에 대해 알리고 질환 극복을 응원하는 의미에서 환자들과 함께 거리 행진을 벌였다. 또한 시민들과 함께 환자를 향한 희망의 메시지가 담긴 대형 퍼즐을 맞추며 이번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일반적으로 ‘루프스’라고 불리는 전신 홍반 루프스는 만성 염증성 자가면역질환으로 신체의 면역체계가 외부 항원이 아닌 신체의 정상 기관을 침범해 발생한다. 전신 홍반 루프스 환자는 피로감, 발진, 구강 궤양, 발열, 체중변화, 두통, 탈모 등 매우 다양한 증상을 경험하며5,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6년 기준 국내 전신 홍반 루프스 환자는 22,715명에 달하고 있다.

GSK 한국법인 홍유석 사장은 “전신 홍반 루프스는 가임기 여성에서 주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이 질환 때문에 많은 여성들이 사회생활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질환에 대한 인식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라며, “GSK는 전신 홍반 루프스 환자들의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고, 그들에게 삶과 치료에 대한 희망을 전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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