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구로병원, '의료기기 안전성정보 모니터링 센터'로 지정
2012년부터 6년 연속 선정…서울 내에서는 총 3곳 지정
입력 2017.05.10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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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구로병원(원장 은백린)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017 의료기기 안전성정보 모니터링센터'로 지정됐다.

'의료기기 안전성정보 모니터링 센터'는 의료기기 사용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수집하고 분석하는 식약처 지정의 지역 내 대표 의료기관들을 말한다. 고대 구로병원은 올해 안전성정보 모니터링 센터로 지정되면서 2012년부터 6년 연속 선정된 병원이 됐다. 서울 지역에서는 고대 구로병원을 포함한 3곳이 선정되었다.

고대 구로병원 의료기기 안전성정보 모니터링 센터(센터장 이흥만)는 지역 내 협력병원들과 함께 △'의료기기 부작용 판별위원회' 구성 및 운영 △모니터링 센터 간 기술세미나를 통한 정보교류 △의료기기 부작용 보고 활성화를 위한 교육 및 홍보 등의 역할을 수행해 나간다.

이흥만 센터장은 “의료기기 개발은 질병의 극복과 치료를 위해 계속적으로 이뤄져야 하는 중요한 사업이지만 무엇보다도 안전성 확보가 바탕이 되어야 하는 분야”라며 “고대 구로병원 의료기기 안전성정보 모니터링 센터는 국내에서 사용 중인 의료기기의 안전성 확보와 환자 안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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