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요실금 인식 개선 ’디펜드 설문 버스’ 캠페인 론칭
‘1,000명의 액티브시니어’ 직접 만나는 전국 규모 설문버스 운행 시작
입력 2016.04.19 09:49 수정 2016.04.1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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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디펜드가 오는 19일부터 2개월간 약 1,000여 명의 ‘액티브시니어’를 직접 찾아가 요실금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디펜드 설문 버스 캠페인’을 론칭하고 캠페인에 동참할 참가자를 모집한다. 디펜드 설문버스는 요실금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진행되며 4월 19일부터 5월 말까지 전국의 ‘액티브시니어’를 직접 찾아간다.

설문버스는 요실금으로 인한 불편을 경험한 시니어들을 현장에서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듣고,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참여자들은 설문 버스에 탑승해 설문 및 심층 영상 인터뷰 프로그램을 통해 요실금으로 인한 불편함과 고민을 털어놓게 된다.

이와 함께 요실금을 극복하고 활기찬 생활을 하고 있는 시니어의 사례와 디펜드 스타일 언더웨어 샘플 등 생활용품도 제공된다. 참여를 원하는 개인이나 기관들은, 유한킴벌리 홈페이지(http://www.yuhan-kimberly.co.kr/)의 ‘디펜드 설문버스 캠페인’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요실금 극복을 주제로 한 바이럴 영상이 자녀 세대의 공감을 얻으면서 총 65만건 이상의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화제를 얻는 데 힘있어 기획됐다. (https://youtu.be/JNvFQAl5s00)

바이럴 영상은 요실금을 감추고 싶어 외출도 하지 않는 부모 세대와, 이를 이겨내도록 응원하는 자녀들의 메시지가 감동을 주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유한킴벌리 디펜드는 요실금을 막연히 부끄럽고 숨기고 싶은 증상으로 인식하는 사회적 인식에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 전국 규모의 ‘디펜드 설문버스 캠페인’을 마련하게 됐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요실금에 대한 부정적 인식은 시니어들의 사회활동에 제약을 주어 삶의 질을 떨어뜨릴 뿐 아니라 자녀들에게도 큰 부담을 주고 있다”며, “요실금을 나이가 들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므로 부끄러워하지 말고, 당당히 극복해 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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