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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러블 기기가 mHealth 솔루션의 차세대 대표주자로 떠올라, 컨넥티드 헬스 세계로 들어가는 관문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또 앞으로 3-4년간 전세계에 센서와 웨어러블 기기 수가 급격히 늘어, 2018년 시장 가치는 4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됐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 헬스케어 산업부의 에티엔 반 윅 프로그램 매니저는 “만성 질환에 대한 원격 모니터링은 예전부터 있어 왔으며, 이 원격 모니터링이 만성 질화관리에 큰 역할을 해왔다. mHealth 출현과 센서 개발 및 소형화가 뒷받침되면서 호스트 클라우드 서비스 발전은 물론, 웨어러블 기기의 상업적 가능성도 크게 높혔다.”고 전했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이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예전에는 mHealth 솔루션 활용 가치에 대해 높은 기대만 가졌다면, 이제는 해당 기술이 헬스케어 산업에 주류 역할로 도입되는데 장애가 되는 요인들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필요하다. 아프리카에서는 의료 교육과 치료 이행 수준을 높히고 기본 의료 서비스에 접근을 늘릴 수 있는 일환으로 mHealth가 적극 추진되고 있다.
반 윅 프로그램 매니저는 “웨어러블 기기 시장의 주요 과제는 바로 정부와 참여 기관간의 전폭적인 지지가 필요하다는 점이다. 또한 mHealth를 활용한 비즈니스 사례들이 한정되어 있다. 이러한 과제들이 mHealth 솔루션 통합을 위해 보건부 예산을 활용하는 것에 제동을 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보고서는 의료 클라우드 인프라와 적절한 보안 개발에 초기부터 관여한 관계자들은 어마한 기회들을 갖게 될 것이고, 이 새로운 컨넥티드 헬스케어 아키테처 설계에 있어 협력 방식을 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궁극적으로 웨어러블 기기는 개인의 건강과 웰빙을 개선시킬 수 있도록, 떠오르고 있는 세계 메가 트렌드의 논리적 연장선상에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 믿을 수 있고 안전한 플랫폼들이 mHealth에 주류로 도입될 것이고, 헬스케어의 다음 진화가 시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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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러블 기기가 mHealth 솔루션의 차세대 대표주자로 떠올라, 컨넥티드 헬스 세계로 들어가는 관문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또 앞으로 3-4년간 전세계에 센서와 웨어러블 기기 수가 급격히 늘어, 2018년 시장 가치는 4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됐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 헬스케어 산업부의 에티엔 반 윅 프로그램 매니저는 “만성 질환에 대한 원격 모니터링은 예전부터 있어 왔으며, 이 원격 모니터링이 만성 질화관리에 큰 역할을 해왔다. mHealth 출현과 센서 개발 및 소형화가 뒷받침되면서 호스트 클라우드 서비스 발전은 물론, 웨어러블 기기의 상업적 가능성도 크게 높혔다.”고 전했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이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예전에는 mHealth 솔루션 활용 가치에 대해 높은 기대만 가졌다면, 이제는 해당 기술이 헬스케어 산업에 주류 역할로 도입되는데 장애가 되는 요인들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필요하다. 아프리카에서는 의료 교육과 치료 이행 수준을 높히고 기본 의료 서비스에 접근을 늘릴 수 있는 일환으로 mHealth가 적극 추진되고 있다.
반 윅 프로그램 매니저는 “웨어러블 기기 시장의 주요 과제는 바로 정부와 참여 기관간의 전폭적인 지지가 필요하다는 점이다. 또한 mHealth를 활용한 비즈니스 사례들이 한정되어 있다. 이러한 과제들이 mHealth 솔루션 통합을 위해 보건부 예산을 활용하는 것에 제동을 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보고서는 의료 클라우드 인프라와 적절한 보안 개발에 초기부터 관여한 관계자들은 어마한 기회들을 갖게 될 것이고, 이 새로운 컨넥티드 헬스케어 아키테처 설계에 있어 협력 방식을 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궁극적으로 웨어러블 기기는 개인의 건강과 웰빙을 개선시킬 수 있도록, 떠오르고 있는 세계 메가 트렌드의 논리적 연장선상에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 믿을 수 있고 안전한 플랫폼들이 mHealth에 주류로 도입될 것이고, 헬스케어의 다음 진화가 시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