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사회(회장 임수흠)가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필요한 모든(all) 예방접종(vaccine)을 접종일정에 맞추어 완료하면 아이와 엄마, 예방접종을 한 의사, 우리 모두 만점(all 100)인 건강한 사회를 만들 수 있다’는 기치로 올해 초부터 시작한 올백(all VAC) 캠페인의 성과를 보고하고 향후 진행방향을 제안했다.
올백 캠페인은 지난 2월, 전국의 생후 12개월 이상 72개월 미만의 자녀를 둔 엄마 500명을 대상으로 영유아 예방접종에 대한 인식 및 접종실태 조사로 그 문을 열었다.
조사 결과, 엄마 10명 중 5명은 돌을 넘기면 정해진 예방접종을 거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문제의 심각성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이에 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사회는 돌 이후 추가접종과 보충접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왔다.
특히 영유아를 둔 부모들이 자녀의 건강정보 및 예방백신 접종정보를 얻는데 있어 가장 접촉빈도가 높고 신뢰하는 대상이 소아청소년과 의사들인 만큼 자체적으로 전문의료인 대상 교육을 강화했으며 전국의 소아청소년과에 예방접종 안내 포스터와 책자 등을 배포했다.
이어 오는 11월부터 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사회는 캠페인의 범위를 확대 강화해 2차 올백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 주요 7대 도시의 소아청소년과에 전문교육을 받은 상담 간호사를 파견해 병원을 찾는 영유아 부모들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각 병원의 원내 간호사를 대상으로도 부모 상담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교육하는 내용이다.
이 같은 프로그램의 기획배경은 영유아기 건강이 아이의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만큼 세심한 상담과 진료가 무엇보다 절실한 소아청소년과의 특성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안타까운 진료현실에 보완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었기 때문이다.
2차 올백 캠페인이 시행되면 그동안 의학적으로 정확하고 올바른 자녀 건강정보를 얻고 양육과 발달에 관한 상담이 필요했던 부모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원내 소속 간호사의 전문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사회 임수흠 회장은 “올 상반기 올백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전반적으로 예방접종에 대한 인지도가 조금씩 높아지고 있으나 여전히 돌 이후에 맞아야 하는 예방접종이나 보충접종 등에 대한 세부적인 정보는 엄마들이 잘 모르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새롭게 시작되는 2차 올백 캠페인인 전문 상담간호사의 부모상담 교육을 통해 더 많은 엄마들이 보다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 같은 의사회의 노력이 조금이나마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만들어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많은 젊은 부모들은 평소 궁금했던 자녀의 발달 및 양육, 건강 등에 대해 의료전문인이 아닌 인터넷과 각종 소셜 미디어에 확산된 검증되지 않은 정보에 노출,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2차 올백캠페인인 전문 상담 간호사 파견 프로그램은 11월부터 전국 7대 주요 도시에서 시작될 예정이며 그 결과에 따라 확대 시행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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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사회(회장 임수흠)가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필요한 모든(all) 예방접종(vaccine)을 접종일정에 맞추어 완료하면 아이와 엄마, 예방접종을 한 의사, 우리 모두 만점(all 100)인 건강한 사회를 만들 수 있다’는 기치로 올해 초부터 시작한 올백(all VAC) 캠페인의 성과를 보고하고 향후 진행방향을 제안했다.
올백 캠페인은 지난 2월, 전국의 생후 12개월 이상 72개월 미만의 자녀를 둔 엄마 500명을 대상으로 영유아 예방접종에 대한 인식 및 접종실태 조사로 그 문을 열었다.
조사 결과, 엄마 10명 중 5명은 돌을 넘기면 정해진 예방접종을 거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문제의 심각성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이에 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사회는 돌 이후 추가접종과 보충접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왔다.
특히 영유아를 둔 부모들이 자녀의 건강정보 및 예방백신 접종정보를 얻는데 있어 가장 접촉빈도가 높고 신뢰하는 대상이 소아청소년과 의사들인 만큼 자체적으로 전문의료인 대상 교육을 강화했으며 전국의 소아청소년과에 예방접종 안내 포스터와 책자 등을 배포했다.
이어 오는 11월부터 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사회는 캠페인의 범위를 확대 강화해 2차 올백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 주요 7대 도시의 소아청소년과에 전문교육을 받은 상담 간호사를 파견해 병원을 찾는 영유아 부모들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각 병원의 원내 간호사를 대상으로도 부모 상담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교육하는 내용이다.
이 같은 프로그램의 기획배경은 영유아기 건강이 아이의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만큼 세심한 상담과 진료가 무엇보다 절실한 소아청소년과의 특성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안타까운 진료현실에 보완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었기 때문이다.
2차 올백 캠페인이 시행되면 그동안 의학적으로 정확하고 올바른 자녀 건강정보를 얻고 양육과 발달에 관한 상담이 필요했던 부모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원내 소속 간호사의 전문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사회 임수흠 회장은 “올 상반기 올백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전반적으로 예방접종에 대한 인지도가 조금씩 높아지고 있으나 여전히 돌 이후에 맞아야 하는 예방접종이나 보충접종 등에 대한 세부적인 정보는 엄마들이 잘 모르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새롭게 시작되는 2차 올백 캠페인인 전문 상담간호사의 부모상담 교육을 통해 더 많은 엄마들이 보다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 같은 의사회의 노력이 조금이나마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만들어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많은 젊은 부모들은 평소 궁금했던 자녀의 발달 및 양육, 건강 등에 대해 의료전문인이 아닌 인터넷과 각종 소셜 미디어에 확산된 검증되지 않은 정보에 노출,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2차 올백캠페인인 전문 상담 간호사 파견 프로그램은 11월부터 전국 7대 주요 도시에서 시작될 예정이며 그 결과에 따라 확대 시행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