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르비에,이바브라딘 추가 효과 검증연구 착수
SIGNIFY 연구자 모임, 연구 디자인 프로토콜 논의
입력 2009.12.01 19:28 수정 2009.12.01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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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세르비에 ICTR(Director: 피에르 르뜨쉐, Pierre Let__heur) 는 지난 27일 프로코라란(Procoralan, 성분명: 이바브라딘)의 추가적 효과 검증을 위한 SIGNIFY 연구자 모임을 가졌다.
 

세르비에 ICTR(International Center for Therapeutic Research)은 프랑스계 제약회사 세르비에 그룹이 진행하는 R&D 관련 임상을 총괄하는 부서로 프랑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미대륙와 유럽 대륙 그리고 아시아 등 전세계에 19개 센터를 두고 있으며 추가적으로 9개 국가에서 활발히 R&D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조선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SIGNIFY 연구자 모임에는 한국 National coordinator인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심혈관센터 센터장 승기배 교수와 SIGNIFY 연구센터로 포함된 20개 센터의 임상 연구자들이 참석해 SIGNIFY 연구 디자인과 프로토콜에 대해 논의했다.

 

SIGNIFY(Study assessInG the morbidity-mortality beNefits of the If inhibitor ivabradine in patients with coronarY artery disease)연구는 좌심실 기능이 정상인 관상동맥질환자에서 프로코라란의 주요 심혈관계 사건 예방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피에르 르뜨쉐 디렉터(Director)는 “세르비에 ICTR은 프로코라란 사용을 통해 심박수를 낮출 경우 심혈관계 질환 예방이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하며, “이번 SIGNIFY 연구에는 다수의 한국 환자도 포함돼 있어 이번 연구결과로 한국환자의 심박수 저하에 대한 의미를 다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유럽에서 2005년 7월 처음 시판 허가를 받은 프로코라란은 현재 전세계 60개 국에서 시판되고 있으며 허혈(ischemia) 및 협심증(angina) 치료에 이미 입증된 효능을 보이고 있다. 프로코라란은 지난 7월 베타차단제의 투여가 금지되었거나 동일 제제에 대한 내성이 없는 안정형 협심증 환자에 대해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시판 허가를 받았다.

 

또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09 유럽심장학회에서 BEAUTIFUL 임상시험 참가자 중에서 협심증 환자를 별도로 분석한 결과가 발표돼, 프로코라란이 협심증 환자의 주된 사망 원인인 심장혈관질환 합병증, 심근경색증, 심부전과 관련한 대상 환자들의 증상을 개선함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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