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제비적정화방안 국제적 논의의 장 열린다
의정연, 오는 15일 롯데호텔월드서 개최
입력 2007.11.01 10:43 수정 2007.11.0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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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정책연구소(이사장 원희목)는‘약제비 적정화 방안의 현황과 향후 과제’에 관한 국제 심포지움을 11월 15일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개최한다.

이 날 행사에는 영국 NICE의 연구개발부 부팀장(associate director) Kalipso Chalkidou가 ‘NICE의 역할과 성과’를 주제로 약을 포함한 보건의료기술평가와 지침개발이 약물사용에 미치는 영향분석에 대해 발표한다.

또 숙명여자대학교 임상약학대학원 이의경 교수는‘약제비 적정화 방안의 정책과제’라는 주제로 우리나라 약제비 적정화 방안의 현황 및 약업계 전반에 미치는 영향분석과 향후 추진 과제에 대해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아울러,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약업계, 학계, 의약품정책연구소 등 관련 각계의 전문가들을 패널로 초빙해 약제비 적정화 방안의 중간평가와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정책 토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의정연은 "본 심포지움을 통해 의약품의 적정 사용을 통한 건강증진 및 보험제도의 안정적 유지를 위해 추진된 약제비 적정화 방안의 성과와 문제점에 대해 논의하고 선진국의 사례를 통해 약제비 적정화 방안의 동향과 과제를 조망해 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지난 해 미국, 인도 등 5개국의 해외시장 분석 및 성공적 진출사례를 주제로 개최한 '제약 산업 국제화 전략에 관한 국제 심포지움'에 이어 의약품정책연구소에서 주관하는 두 번째 국제 심포지움이다.

이번 심포지움은 약의날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참가신청은 사전등록을 원칙으로 하고, 참가희망자는 의약품정책연구소 홈페이지(http://www.e-kippa.org)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등록비를 납부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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