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약국경영대상 '천사약국' 영예의 대상
금상 큰사랑약국, 은상 이화약국, 동상 123약국, 우리약국 수상
입력 2007.10.19 18:11 수정 2007.10.2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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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8개 구 지역에서 실시된 제 33회 약국경영대상심사 결과 남구 용호동 메디칼 천사약국(약사 문영석)을 비롯한 총 8개 약국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현지심사는 김일혁 중앙대 명예교수, 옥태석 부산광역시 약사회장, 여상진 경성대 환경디자인학과 교수, 이영복 약업신문사장 등이 16개 약국을 대상으로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현지심사를 실시하고  약국경영대상심사 위원회(위원장·김일혁)는 '메디칼천사약국'을 대상 수상약국으로 선정했다.

금상은 사상구 큰사랑약국(약사 강혜란), 은상은 북구 메디팜이화약국(약사 정원희), 동상은 서구 123약국(약사 임무홍), 사하구 우리약국(약사 김옥실)이 각각 수상했다.

이어 우수상 수상약국으로는 사하구 팜뱅크세인약국(약사 최창욱), 수영구 21세기약국(약사 김귀인), 수영구 동방약국(약사 권경양)이 선정됐다.

대상을 수상한 메디칼천사약국은 부산 남구 용호동 성모병원 앞 위치한 약국전용 건물로 1층은 안락하고 편안한 대기공간과 2층 조제실을 기본으로 3층에 약국 근무자의 편의시설까지 갖추고 있어, 약국구조에 대해 고객을 우선한 동선구조 및 약국내부 칼라가 안정적이고 환자를 배려한 내 집처럼 편안한 미래형 인테리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처방전 수용능력(ATC 등 조제 자동화부분), 한방을 접목한 복약지도, 일반약 상담기법 등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금상을 차지한 큰사랑약국은 섬세한 복약지도, 환자의 약력관리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고 인테리어 부분에서는 방풍문(입구 2중 구조) 등 평수에 맞는 알찬 약국 구조로 평가받았고, 처방에 비해 일반약 부분이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은상 수상한  메디팜이화약국은 처방중심 약국이지만 드럭스토아형 약국으로 약국경영다각화 부분에서 높이 평가되었다.

김일혁 심사 위원장은 "약국과 약사의 자존심은 자기 스스로 지켜야 한다" 며 " 약국경영대상 선정에 있어 섬세한 복약지도, 환자약력관리 및 상담기법, 약국디자인과 동선, 지역사회 참여도, 경영활성화 등의 5개 부분에 있어 심도 있는 심사를 했다"고 밝혔다.

한편, 수상약국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1월 6일 개최되며 수상약국에는 대상에 상패와 금메달(56.25g 15돈) 금상에 상패와 금메달(37.50g 10돈), 은상, 동상, 우수상에 상패와 금메달 등이 각각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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