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약국접근성 강화…응급의료센터와 협약
입력 2007.06.27 16:12 수정 2007.06.2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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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약사회(회장 김순례)는 휴일 및 공휴일 때 시민들의 약국 접근성을 높이고 응급환자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27일 약사회관 3층에서 응급의료정보센터(전화 국번없이 1339)와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앞으로 응급료정보센터는 성남지역 당번약국에 대한 안내 문의가 있을 경우 환자위치를 파악하여 가장 가까운 약국을 친절하게 안내해 주게 된다.

또 성남시약은 약국을 찾은 환자의 응급상황을 파악, 다시 이를 응급의료센터로 피드백 시키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를 위해 성남시 약사회는 관내 각 약국의 휴일 당번현황을 주기적으로 파악해 응급의료센터에 통보해 주게 되며 1339전화 채널을 활용하라는 대(對)주민홍보를 약국 전면에 스티커를 붙여 안내키로 했다.

이날 응급의료센터에서는 조준필 소장 대신에 김창성 실장과 신현남 팀장이 나왔고 약사회에서는 김순례 회장과 정 례 김범석 손현우 부회장, 한동원 의료보험위원장, 이정훈 건강기능식품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김순례 회장은 "경기지역은 물론 전국단위에서도 최초로 파악되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약국의 서비스능력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사회 1차 보건의료시설로서의 위상을 다지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일반의약품의 슈퍼판매문제와 이 협약을 연계짓고 싶지는 않지만 응급의료정보센터와 약국이 주민들의 필요시 혹은 비상시 보건의료시스템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기에, 이 같은 편의시스템이 점점 확산된다면 일반약의 약국외 취급은 더 이상 거론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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