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약, 불용재고 의약품 '제로'에 도전한다
불용재고 의약품 해결 - 경남도약 3대 방안 확정
입력 2007.04.25 16:16 수정 2007.04.26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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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약사회(회장 이병윤)가 불용재고의약품 해결을 위해 3단계 방안을 실현하고 있어 성공여부가 주목된다.

25일 경남도약에 따르면 지난 2월 Y사와 이 회사의 건강음료 취급을 조건으로 유통기한이 임박했거나 경과한 모든 불용재고약, 의약외품, 화장품 등을 수거 폐기하기로 합의하고, 혀재 추진중이다.

이 사업은 폐기의약품 금액과 동등하게 주청수, 황력보, 주청수 등을 주문하는 방식이 골자다.

이 같은 방법으로 경남도약은 4월 현재 270개 약국이 참여해 3억2천여 만원의 반품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알려졌다.

2단계는 경남 창원시가 백제약품과 시범사업으로 실시 중인(일부 제약사를 제외) 제약사 전문약에 대한 새로운 방식의 불용재고의약품 반품(교품) 보상사업.

창원시약사회는 유효기간 경과의약품, 유효기간 미경과 의약품을 차등 할인해 보상(초당약품 일반약) 보상해주는 이 사업을 통한 반품접수를 지난 21일로 마감하고 6월말까지 약국 정산을 완료할 예정이다.

백제약품 이 같은 반품 방식을 통해 수거된 의약품을 5월 집계해 거래장에 반품처리(보상제품과 동시처리)하고 6월중 백제약품에서 지정한 31개 의약품으로 보상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창원시약사회는 총150여개 약국 중 이번 반품사업에 80%, 120여개가 참여해 현재 반품금액을 집계중이다.

경남도약은 위의 두 가지의 방법으로도 처리가 안 되는 약품은 도약이 직접 수거 회원 상호 교품 및 도약이 직접 처리하는 방식으로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세가지 방법을 동원해 개국가의 난제인 불용재고약을 해결하겠다는 것.

경남도약 관계자는 " 불용재고의약품 해결 3단계 방안을 추진 중이다“며 ”약국의 실정에 맞게 재고의약품 반품 방법을 잘 선택해야한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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