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P-MBA과정 신설…경영활성화 기대
입력 2007.03.05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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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고원규)가 약사들을 위한 약국경영 MBA과정을 신설한다.

강남구약은 지난 3∼4일 경기 양평밸리 세미나하우스에서 상임이사회 및 임원 워크샵을 개최하고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상임이사회에서는 예산(안)과 사업계획(안)을 확정하고, 각 위원회에서는 사업계획(안)을 작성하여 초도이사회에 상정키로 했다.

아울러 워크샵에서는 "현재 약국가에 만연되어있는 약사윤리의식 부재로 인한 불법행위를 어떻게 근절할 것인가?"를 주제로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이와 관련 약사회는 약사윤리의식 부재로 인한 약국가의 불법행위(면대, 무자격자조제.판매행위, 담합, 본인부담금할인, 드링크무상제공, 환자유인행위등)에 대해 지속적인 약사윤리의식교육을 통해 계도 후, 단계별로 수위를 조정하여 추진키로 했다.

또한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조제수가의 인상폭둔화, 잦은 처방변경으로인한 불용재고, 약국간의 과다경쟁 등으로 인한 약국경영의 어려움에 대해서는 약국경영에 대한 전략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판단, 외부 전문교수 및 강사를 초빙하여 P-MBA과정을 신설, 상설 교육을 실시키로 했다.

고원규 회장은 "우리 집행부가 솔선수범해야 회원들도 믿고 따른다" 며 " 모든 회원 스스로가 약사로서의 자긍심을 가질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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