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남구 단위약사회중 회원수 최다 877명
약사10명중 7명은 약국개업, 총2만7,396명 신상신고
입력 2007.02.28 13:35 수정 2007.02.28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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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개국약사의 비율은 변동폭 없이 71%대를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약사 10명중 7명이 약국개업을 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가 회원들의 신상신고 정보를 분석한 결과 2002년  71.1%를 점유했던 개국약사 비율은 2003년 70.6%, 2004년 71.1%, 2005년 71.0%에 이어 지난해 71.4%인 것으로 조사됐다.

개국약사 비율은 의약분업을 전후한 1999년(77.0%)과 2000년(67.6%), 2001(74.6%)년 등 3년간 다소 큰 폭의 등락세를 보였으나 이후부터는 줄곧 71%대를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국내 약사 가운데 약 82%는 약국에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약사회 신상신고 회원 2만7,396명 가운데 약국에 종사하고 있는 약사가 2만2,593명(82.46%)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의료기관(1,725명, 6.29%) △미취업 및 기타(1,344명, 4.90%) △제약(1293명, 4.71%) 순으로 집계됐다.

또 △유통 210명(0.76%) △비약업 87명(0.31%) △공직 81명(0.29%) △학계 63명(0.22%)순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대약은 공직 및 학계의 신상신고율이 타 직역 종사 약사에 비해 저조함을 지적, 시도지부에 이들의 신상신고가 활성화되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제도적으로 신상신고율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 검토키로 했다.

이밖에 가장 많은 약사회원을 보유한 단위약사회는 서울 강남구로 회원이 877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회원수가 500명이 넘는 대형분회는 강남구약 외에 경기 성남구약사회(548명)와 서울 동대문구약사회(518명) 등 총 3곳으로 나타났다.

반면 원수가 20명이 미만인 군소 약사회는 42곳으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10명 미만인 분회는 9개 약사회로 조사됐다.

또한 내 약사 가운데 과반수에 달하는 48%가 서울과 경기도에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약사회 신상신고 전체 회원 27,396명 가운데 8,261명(30.15%)은 서울에, 4,971명(18.14%)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음으로 △부산 2,267명(8.27%) △대구 1,567명(5.71%) 순으로 집계됐다.

회원수가 적은 약사회는 △제주(299명, 1.09%)와 △울산(398명, 1.45%)순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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