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사회의 정서함양과 문예창달의 산실이자 보고인 약사문예 11집이 발간됐다.
전국약사문인회(회장 김재농)는 지난 24일 서울시약사회관 대회의실에서 약사문예 11집 발간 출판기념 잔치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김재농 회장은 “약사이면서 문인의 역학을 다해내는 회원여러분이 자랑스럽다”며 “문인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전국의 약사들에게 문학적인 면을 비롯해 삶을 보람 있게 살 수 있는 가치를 일깨워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의약분업 이후 바빠진 일정으로 인해 약국이 끝난 이후에도 시간내기가 어려워진 현실이지만 글을 써야하는 사람들이기에 어려운 상황에서도 좋은 글을 많이 써달라”고 덧붙였다.
축사에 나선 이영민 대약 부회장은“모든 약사들이 한번쯤 약사로서 해야 할 일을 고민해야 한다”며 “약사문인회가 약사들의 정신적인 면을 다듬어 주는 중심에 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약사문인회 이사이자 ‘길은 직선으로만 흐르지 않는다’의 소설가 이순훈 약사는 “약사라는 직업, 약국이라는 공간은 다양한 사람을 접할 수 있기 때문에 그 누구보다 살아있는 글을 쓸 수 있다”며 “많은 약사들이 주저하지 말고 글쓰기를 통해 많은 책들을 출간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출판기념회에 이어 문인회는 정기총회에서 △분기별 임원진 정기모임 △6월초 회원 야유회 △온고지신 모임 △대구 또는 부산지회 방문 등의 올해 주요활동 계획을 발표했다.
한편 이번 약사문예 11집에는 곽태문, 김선옥, 박정애 약사 등의 28편 시와 김우영, 김재농, 김초성 약사의 28편 수필, 제 34회 약사문예 수상작 10편 등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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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사회의 정서함양과 문예창달의 산실이자 보고인 약사문예 11집이 발간됐다.전국약사문인회(회장 김재농)는 지난 24일 서울시약사회관 대회의실에서 약사문예 11집 발간 출판기념 잔치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김재농 회장은 “약사이면서 문인의 역학을 다해내는 회원여러분이 자랑스럽다”며 “문인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전국의 약사들에게 문학적인 면을 비롯해 삶을 보람 있게 살 수 있는 가치를 일깨워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의약분업 이후 바빠진 일정으로 인해 약국이 끝난 이후에도 시간내기가 어려워진 현실이지만 글을 써야하는 사람들이기에 어려운 상황에서도 좋은 글을 많이 써달라”고 덧붙였다.
축사에 나선 이영민 대약 부회장은“모든 약사들이 한번쯤 약사로서 해야 할 일을 고민해야 한다”며 “약사문인회가 약사들의 정신적인 면을 다듬어 주는 중심에 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약사문인회 이사이자 ‘길은 직선으로만 흐르지 않는다’의 소설가 이순훈 약사는 “약사라는 직업, 약국이라는 공간은 다양한 사람을 접할 수 있기 때문에 그 누구보다 살아있는 글을 쓸 수 있다”며 “많은 약사들이 주저하지 말고 글쓰기를 통해 많은 책들을 출간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출판기념회에 이어 문인회는 정기총회에서 △분기별 임원진 정기모임 △6월초 회원 야유회 △온고지신 모임 △대구 또는 부산지회 방문 등의 올해 주요활동 계획을 발표했다.
한편 이번 약사문예 11집에는 곽태문, 김선옥, 박정애 약사 등의 28편 시와 김우영, 김재농, 김초성 약사의 28편 수필, 제 34회 약사문예 수상작 10편 등이 수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