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약 원희목회장이 서울시약 권태정회장의 단식투쟁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룡천성금과 관련한 개인적 입장을 밝혀 사태해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원회장은 23일 오후 담화문을 통해 서울시약 권태정회장의 단식중단을 촉구하는 한편 함께 명예회복을 위해 노력하자는 뜻을 전했다.
특히 룡천성금논란이 성금의 용도를 전용하는 절차상의 문제로 인해 발생한 것이라고 강조, 권 회장을 두둔하고 나섰다.
이번 담화문에서 "저는 금번 서울시약사회 권태정 회장의 ‘단식사태’를 매우 가슴 아프게 생각하고 있다. 권 회장은 약사회를 위한 충정과 열정으로 지난 3년간 서울시약사회장 직무를 충실히 수행하였고,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하여 열심히 노력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용천성금 문제가 논란이 된 것에 대해서는 대한약사회장으로서 심심한 유감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의 ‘용천성금’을 둘러싼 논쟁의 본질은 성금의 용도를 전용하는 절차상의 문제였다"며 "저는 선거당시에도 말씀드린 바 있지만 지금도 권태정 회장이 성금을 개인적인 목적으로 사용한 것이 아니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원 회장은 "권 회장의 즉각적인 단식중단을 바란다"며 "30년 이상 봉사와 헌신으로 지켜온 약사회를 위해 단식을 중단하고 건강한 몸으로 명예회복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번 원 회장의 담화가 발표됨에 따라 단식 9일째를 맞고 있는 권 회장이 과연 단식농성이 과연 해결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권 회장은 이 날 오전 중재를 위해 참여한 김명섭, 김희중, 전영구, 문재빈 자문위원과 조찬휘 서울시약회장 당선자와의 면담에서도 뚜렷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었다.(관련기사 참조)
한편 권태정회장은 22일 긴급기자회견을 통해 대약 원희목회장을 검찰에 형사고발할 계획인데다, 룡천성금 뿐 아니라 기타 성금에 대해서도 진실여부를 밝히겠다는 뜻을 밝히고 나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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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원희목회장이 서울시약 권태정회장의 단식투쟁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룡천성금과 관련한 개인적 입장을 밝혀 사태해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원회장은 23일 오후 담화문을 통해 서울시약 권태정회장의 단식중단을 촉구하는 한편 함께 명예회복을 위해 노력하자는 뜻을 전했다.
특히 룡천성금논란이 성금의 용도를 전용하는 절차상의 문제로 인해 발생한 것이라고 강조, 권 회장을 두둔하고 나섰다.
이번 담화문에서 "저는 금번 서울시약사회 권태정 회장의 ‘단식사태’를 매우 가슴 아프게 생각하고 있다. 권 회장은 약사회를 위한 충정과 열정으로 지난 3년간 서울시약사회장 직무를 충실히 수행하였고,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하여 열심히 노력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용천성금 문제가 논란이 된 것에 대해서는 대한약사회장으로서 심심한 유감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의 ‘용천성금’을 둘러싼 논쟁의 본질은 성금의 용도를 전용하는 절차상의 문제였다"며 "저는 선거당시에도 말씀드린 바 있지만 지금도 권태정 회장이 성금을 개인적인 목적으로 사용한 것이 아니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원 회장은 "권 회장의 즉각적인 단식중단을 바란다"며 "30년 이상 봉사와 헌신으로 지켜온 약사회를 위해 단식을 중단하고 건강한 몸으로 명예회복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번 원 회장의 담화가 발표됨에 따라 단식 9일째를 맞고 있는 권 회장이 과연 단식농성이 과연 해결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권 회장은 이 날 오전 중재를 위해 참여한 김명섭, 김희중, 전영구, 문재빈 자문위원과 조찬휘 서울시약회장 당선자와의 면담에서도 뚜렷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었다.(관련기사 참조)
한편 권태정회장은 22일 긴급기자회견을 통해 대약 원희목회장을 검찰에 형사고발할 계획인데다, 룡천성금 뿐 아니라 기타 성금에 대해서도 진실여부를 밝히겠다는 뜻을 밝히고 나선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