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 지역 약사들간의 국제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약사직능의 전문화와 재정립을 이뤄내는 한편 갈수록 입지가 좁아지는 국내 제약산업의 발전방안을 마련하겠다”
지난 2002년 서울 총회에서 FAPA 차기회장으로 선출된 이후 이번 2006년 요코하마 총회에서 정식으로 취임한 남수자회장은 향후 FAPA운영방안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남 회장은 “우리나라 약사들도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고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국제적인 흐름에 민감할 필요가 있다”며 “FAPA를 활성화해 아시아 지역의 모든 약사들이 국제 흐름속에 적응하며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각 아시아지역 약사회 총회에 참여해 유대관계를 강화하는 한편 별도의 FAPA섹션을 구성해 FAPA의 역할을 적극 알리고 참여를 확대시킬 계획이다.
또한 각 국가별 특성을 반영한 발전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남 회장은 “현재 보건의료계의 변화와 그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점은 어느 한 국가에만 한정해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며 “아시아 약사의 역할이 서구에 비하면 떨어지는 만큼 유럽 각 국은 물론 WHO와 연계해서 보건의료분야에서 약사의 역할을 설계해 나가는 일을 해 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같은 계획은 현재 아시아 지역 약사들이 발전의 전환기에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
실제 우리나라를 비롯해 아시아 각국들이 약대6년제 도입을 시작하기 시작했고, 말레이시아는 우리나라와 일본 의약분업의 장단점을 비교 분석해 제도 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또 태국도 약국의료보험 도입단계에 들어섰다.
이에 따라 FAPA를 통해 회원국의 제도를 비교 고찰하는 場으로 꾸며 회원 각국의 보건의료제도를 한층 업그레이드 하겠다는 것.
아시아 약국들의 경영활성화도 동일한 방식의 접근이 필요하다고 한다.
일례로 현재 전 세계적으로 금연이 주요한 이슈로 자리잡고 있으며 이에 대한 약사의 역할이 한층 강조되고 있다.
이에 “외국에서는 약국에서 환자에 대한 금연 복약지도가 보험적용되는 경우도 있다”며 “국내 약국경영활성화의 방안의 하나로 금연을 자리매김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남 회장은 FAPA를 통해 국내 제약산업의 발전 방안도 모색할 것이라는 속내를 밝혔다.
“급속한 보건의료제도의 변화로 국내제약사들의 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며 “아시아 지역 약사회와의 유대관계를 구축해 국내 제약사들의 아시아 시장 개척에 효과적으로 일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남 회장은"이번 회장취임이 홍문화 박사 등 숱한 인사들이 그동안 FAPA에 기여한 것에 대해 인정받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젊은 세대의 약사들이 많이 참여해 FAPA에서의 한국의 위상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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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지역 약사들간의 국제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약사직능의 전문화와 재정립을 이뤄내는 한편 갈수록 입지가 좁아지는 국내 제약산업의 발전방안을 마련하겠다”
지난 2002년 서울 총회에서 FAPA 차기회장으로 선출된 이후 이번 2006년 요코하마 총회에서 정식으로 취임한 남수자회장은 향후 FAPA운영방안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남 회장은 “우리나라 약사들도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고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국제적인 흐름에 민감할 필요가 있다”며 “FAPA를 활성화해 아시아 지역의 모든 약사들이 국제 흐름속에 적응하며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각 아시아지역 약사회 총회에 참여해 유대관계를 강화하는 한편 별도의 FAPA섹션을 구성해 FAPA의 역할을 적극 알리고 참여를 확대시킬 계획이다.
또한 각 국가별 특성을 반영한 발전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남 회장은 “현재 보건의료계의 변화와 그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점은 어느 한 국가에만 한정해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며 “아시아 약사의 역할이 서구에 비하면 떨어지는 만큼 유럽 각 국은 물론 WHO와 연계해서 보건의료분야에서 약사의 역할을 설계해 나가는 일을 해 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같은 계획은 현재 아시아 지역 약사들이 발전의 전환기에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
실제 우리나라를 비롯해 아시아 각국들이 약대6년제 도입을 시작하기 시작했고, 말레이시아는 우리나라와 일본 의약분업의 장단점을 비교 분석해 제도 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또 태국도 약국의료보험 도입단계에 들어섰다.
이에 따라 FAPA를 통해 회원국의 제도를 비교 고찰하는 場으로 꾸며 회원 각국의 보건의료제도를 한층 업그레이드 하겠다는 것.
아시아 약국들의 경영활성화도 동일한 방식의 접근이 필요하다고 한다.
일례로 현재 전 세계적으로 금연이 주요한 이슈로 자리잡고 있으며 이에 대한 약사의 역할이 한층 강조되고 있다.
이에 “외국에서는 약국에서 환자에 대한 금연 복약지도가 보험적용되는 경우도 있다”며 “국내 약국경영활성화의 방안의 하나로 금연을 자리매김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남 회장은 FAPA를 통해 국내 제약산업의 발전 방안도 모색할 것이라는 속내를 밝혔다.
“급속한 보건의료제도의 변화로 국내제약사들의 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며 “아시아 지역 약사회와의 유대관계를 구축해 국내 제약사들의 아시아 시장 개척에 효과적으로 일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남 회장은"이번 회장취임이 홍문화 박사 등 숱한 인사들이 그동안 FAPA에 기여한 것에 대해 인정받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젊은 세대의 약사들이 많이 참여해 FAPA에서의 한국의 위상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