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약, 대만 약사공회 방문
"약사 이름으로 국경 초월 한마음 뭉쳐"
입력 2006.09.1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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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사회(회장 박진엽)는 지난 9월5일부터 8일까지 대만 타이중시 약사공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3박 4일의 기간동안 국경을 초월한 돈독한 우정과 협력을 바탕으로 양 약사회의 공동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대만 약사공회 방문에는 박진엽 회장을 비롯해 김명애, 옥태석, 손규환, 김정숙, 배효섭, 문경희 부회장과 유영진 총무위원장이 참가해 의의를 더했다.

이번 부산시약사회의 대만 방문을 기념해 중화민국 약사공회연합회 이사장 및 대만약사공회 이사장, 타이중시 위생국장, 타이중시 국회의원, 시의원 등이 참석한 환영회에서 라이마우산 회장(타이중시 약사공회)은 인사말을 통해 “3박 4일 동안 11명의 한국귀빈을 모시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7월 부산을 방문했을 때 부산시약사회의 단결되고 하나된 모습을 통해 많은 아이디어와 배움을 얻었다”며 실력이 뛰어난 부산시약 임원들의 많은 도움 및 지도를 당부했다.

이에 대해 박진엽 회장은 “타이중시약사공회 임원들의 진심어린 열렬한 환영에 감사인사를 드린다”며 “국가 간의 서로 잦은 교류를 통해 협력과 이해를 바탕으로 약사제도 및 보건의료제도 등이 크게 발전하게 될 것”이라며 화답했다.

부산시약사회는 대만에 있는 세계 4대 박물관 중 하나인 고궁박물관 관람과 일월담, 아리산 및 아름답고 영롱한 빛을 발하는 석두박물관, 민속촌 관광 등 빠듯한 일정을 보냈다.

한편 현재 대만은 부산의 식약청 및 시청 보건위생과의 기능과 비슷한 위생국과 보건소에 가까운 위생소라는 기관이 있고 특히, 위생국의 행정부분은 타이중시 정부가 업무부분은 중앙 정부에서 관리하고 있으며 식품위생과·보건과·약정과 등의 조직으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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