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호 회장 1388 청소년 지원단장 선임
대구약 8일 6개 관련단체와 발대식
대구시약사회(회장 구본호)는 대구광역시 청소년 상담센터에서 주관하는 대구지역 위기청소년 사회안전망인 ‘1388 청소년 지원단’구축에 참여키로 하고 지난 8일 6개 관련단체와 함께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에서 참여 단체의 대표자격으로 지원단장에 선임된 구본호 회장은 “향후 지원단이 대구지역에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청소년 보호사업과 위기 예방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대구약사회에서는 전체 개설약국이 참여키로 하고 9월 12일 지정서와 약국에 부착할 스티커 및 관련 홍보자료를 발송했다.
또 가출 등 위기청소년 발견시 1388로 신고하는 등 지역의 청소년 보호에 적극 동참키로 했다.
한편 1388 청소년 지원단은 청소년들의 가출 학업중단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유관기관이 위기청소년에 대한 사회안전망을 구축, 이들에 대한 접근성 증대와 사회적응력 증대를 도모하고자는 취지에서 설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