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약사신협, 실시간 온라인 거래 전격 실시
PDA 통해 자유롭게 타은행 포함 입출금 가능 대출 서비스도 가능
입력 2006.08.10 17:38 수정 2006.08.23 11:11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서울시약사신용협동조합(이사장 홍종록)은 다음주부터 실시간 온라인 거래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실시간 온라인 거래 서비스가 실시되면 방문 직원들의 PDA를 통해 약국에서 거래하는 즉시 본인의 계좌에 자유롭게 입출금 할 수 있는가 하면 타 은행 거래 및 인터넷 뱅킹도 실시간으로 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온라인 통장과 연결된 마이너스 대출까지 가능해 약사 조합원들은 모든 금융기관과의 거래를 약사신협으로 통해 일원화할 수 있게 되어 개인 신용관리 측면에서 편리성이 대폭 커졌다.

홍종록 이사장은 "서울약사신협의 30년 숙원이 오랜 준비 끝에 이제야 결실을 맺었다"고 자평하고 "우리 조합의 가장 큰 강점인 서울지역 전 거래 약국 직접 방문과 실시간 온라인 거래가 함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아울러 "30주년을 맞아 수익창출, 홍보 활성화, 약사금융 카운슬링 및 조합원 실질적 혜택 창출 등의 목표를 세우고 공격적인 사업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30돌을 맞은 서울약사신협은 1977년 인가를 받아 7월말 현재 총 자산 800억원 가량을 조성하고 있는 비영리 단체로 봉천6동에 지하 2층, 지상 8층으로 구성된 자체회관을 두고 있다.

7월말 현재 조합원 수는 가족을 포함하여 6,200명이며, 직원은 30명으로 구성돼 있다. 구로구를 제외한 서울시 전역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담당자들이 일일이 전 거래 약국을 방문, 전방위적으로 약국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재무구조의 건전화를 위해 제대출금에 대한 대손충당금 및 제예금에 대한 미지급이자보정, 고정자산에 대한 감가상각 충당금 등 모든 충당금이 100% 적립되어 있는 상태로 자기자본비율이 22.2%에 이르고 있어 모범적인 재무구조를 보여주고 있다.

서울약사신협은 수익구조의 개선을 위해 2~3년에 걸쳐 10여명의 인적 구조조정을 실시하고 예대비율도 50%를 상회하고 있어 타 신협의 벤치마킹 대상으로도 꼽히고 있다.

 기사 보기 : 홍종록 서울약사신용협동조합 이사장 인터뷰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AI, 먼 미래 아닌 약국 현장의 도구"…경기약사학술대회가 보여준 변화
연제덕 경기도약사회장 "AI, 약사 대체 아닌 직능 고도화 도구"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서울약사신협, 실시간 온라인 거래 전격 실시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서울약사신협, 실시간 온라인 거래 전격 실시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