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윅스, 화순전남대병원과 의료 빅데이터·AI 진단 MOU 체결
AI 학습용 데이터셋 구축 및 신규 비즈니스 모델 공동 발굴 협력

입력 2026.01.19 08:55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인공지능(AI)·데이터 전문 기업 디윅스(DWEAX, 대표 안준형)가 최근 화순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민정준)과 손잡고 AI 기반 의료 진단 기술 고도화 및 의료 빅데이터 활용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실제 임상 현장의 방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AI 진단 기술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연구와 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 오른쪽 네 번째 디윅스 안준형 대표, 다섯 번째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김형석 의생명연구원장  ©디윅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실제 임상 데이터 기반의 AI 학습용 데이터셋 구축 ▲의료 데이터 정제 및 비식별화 기술 협력 ▲AI 기반 진단 및 분석 알고리즘 고도화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신규 비즈니스 모델 공동 발굴 등을 추진한다. 특히 디윅스는 화순전남대병원의 풍부한 임상 경험과 인프라를 활용해, 자사의 AI 기술 역량을 의료 분야로 본격 전이(Transfer)시킨다는 계획이다.

 

김형석 화순전남대병원 의생명연구원장은 "병원의 고도화된 연구 인프라와 디윅스의 혁신적인 AI 기술이 결합되어 의료 빅데이터 활용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것"이라며 "연구 성과가 실재적 의료 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지는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겠다"고 전했다.

 

안준형 디윅스 대표는 "이번 화순전남대병원과의 협약은 방대한 의료 데이터를 단순 수집하는 것을 넘어, 임상 적용이 가능한 고신뢰성 솔루션을 개발하는 출발점"이라며 "디윅스의 생성형 AI 및 에이전틱 AI(Agentic AI) 기술을 의료 현장에 최적화해 디지털 헬스케어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고 강조했다.

 

디윅스는 노코드 AI 빌더 'WEA Flow', 자율형 연구 에이전트 '위서치(wesearch)' 등 독보적인 솔루션을 보유한 기업이다. 설립 3년 만에 매출 46억 원을 돌파하고, 신용보증기금 '퍼스트펭귄' 선정 및 프리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성공시키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디윅스는 이번 화순전남대병원과의 협력을 계기로 의료 빅데이터 기반 AI 경쟁력을 강화하고, 향후 병원·연구기관·산업체를 잇는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선도 기업으로 도약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식에는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김형석 의생명연구원장, 조상희 임상시험센터장, 안재숙 의생명연구부장과 디윅스 안준형 대표이사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에스엘티지, AI 검사 기반 통합장비 'PRINS25'…"인쇄·검사 올인원"
린버크, 조기 고효능 치료 전략 속 1차 옵션 부상
바이오솔루션 이정선 대표 “서울대병원 ‘카티라이프’ 공급, 맞춤형 재생치료 이정표 마련”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디윅스, 화순전남대병원과 의료 빅데이터·AI 진단 MOU 체결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디윅스, 화순전남대병원과 의료 빅데이터·AI 진단 MOU 체결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