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벳-덴컴,동물병원 진료 시스템 개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AI 음성인식 활용... 동물병원 진료 효율성 향상- 의료 서비스 질적 개선
입력 2024.05.02 07:49 수정 2024.05.02 07:54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플러스벳과 주식회사 덴컴은 AI 기반 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한 동물병원 EMR(Electronic Medical Records) 시스템 개발 및 구축을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발표했다. 이번 협약은 양사 기술 협력을 바탕으로 동물병원 진료 효율성 향상과 의료 서비스 질적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플러스벳과 덴컴은 플러스벳에 AI 음성인식 엔진을 적용해, 의료진이 진료 중에 음성만으로 동물 진료 정보를 기록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공동 연구개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의료진 작업 부담을 줄이고, 진료 시간을 단축시키며, 전반적인 의료 서비스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플러스벳 개발사 벳칭 김평섭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개발될 AI 기반 음성인식 기술은 동물병원 진료 프로세스를 근본적으로 혁신하며, 진료 서비스 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것”이라며 “이 기술은 의료진 작업 효율을 대폭 개선하고, 최종적으로는 수의사들이 보다 빠르고 정확한 진료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덴컴 임병준 대표이사는 "이번 MOU 체결은 양사가 AI 기술을 활용해 진료 서비스를 혁신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기회"라며 "양사 기술이 결합돼 동물 의료 산업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플러스벳은 전통적인 진료 기록 제약을 극복하고, 동물병원 예약, 접수, 진료, 관리, 마케팅을 포함하는 전반적인 운영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 인공지능을 활용한 24시간 콜센터, QR 코드 기반의 자동 접수 시스템, 즉각적 진료 의뢰, 개인화된 진료 알림 서비스 등 다양한 혁신적 기능을 통해 동물병원 진료 및 관리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덴컴은 덴탈 전문 음성 데이터 학습과 자연어처리 기술을 결합한 AI음성인식 엔진 덴스퍼(DensperTM)를 개발해 진료 중 양손이 자유롭지 못한 의사가 음성을 통해 자동으로 전자 차트를 작성할 수 있는 보이스 차팅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 컴퓨터단층촬영(CT) 영상을 비롯한 의료 영상을 의사의 음성으로 제어하는 ‘보이스 뷰어 컨트롤러(Voice Viewer Controller)’ 등 여러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웨스트파마슈티컬서비스 “주사제 ‘용기·투여 시스템’까지 검증 필수”
창고형 약국 공세…'가격으론 못 이긴다' 동네약국 생존법은
진스크립트, 리브랜딩으로 과학·기술 위에 ‘상업화 경쟁력’ 더하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플러스벳-덴컴,동물병원 진료 시스템 개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플러스벳-덴컴,동물병원 진료 시스템 개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