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닛,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2024)서 AI 바이오마커 연구초록 7편 발표
AI 바이오마커 플랫폼 혁신성과 공개… 포스터 6건·온라인 1건 발표
면역항암제 분야 차세대 필수 바이오마커 플랫폼 자리매김 목표
입력 2024.04.25 08:18 수정 2024.04.25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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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대표 서범석)은 오는 5월 31일부터 6월 4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2024 미국 임상종양학회(2024 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 이하 ASCO 2024)’에서 AI 바이오마커 플랫폼 ‘루닛 스코프’를 활용한 연구 성과 7편을 발표한다고 25일 밝혔다.

루닛은 이번 학회 주요 연구로 ▲AI를 활용한 HER2 초저발현(Ultra-Low) 유방암 환자군 확인 ▲병리 이미지 및 CT 영상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한 비소세포폐암 환자 면역관문억제제(ICI) 치료반응 예측 연구를 포스터 발표한다.

이 밖에도 ▲AI 활용 호르몬 수용체 양성 조기 유방암 환자 재발 위험성 및 무병 생존율 예측 ▲동서양 흑색종 환자 면역표현형 구분 및 면역관문억제제 반응 분석 동서양 차이점 중심 분석 ▲비소세포폐암 환자 면역항암제 치료반응 예측 위한 AI 기반 3차 림프구조 분석 ▲임상시험에서 보고된 개별 환자레벨 생존 자료 바탕 비소세포폐암 환자 면역-화학항암제 병용요법과 면역항암제 단독요법 비교 분석 연구 등을 발표한다.

서범석 루닛 대표는 “ASCO와 같은 세계적 권위를 가진 학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루닛 스코프 기술력과 임상 성과를 입증해오고 있다”며 “루닛 스코프가 면역항암제 치료 결정을 위한 차세대 필수 바이오마커 플랫폼으로 쓰일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더 다양한 암종에 적용될 수 있도록 제품군도 지속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1965년 창립한 ASCO는 미국 암학회(AACR), 유럽 종양학회(ESMO)와 함께 세계 3대 암 학회로 인정받고 있으며, 매년 4만 명 이상 학계 및 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최신 연구와 산업 동향을 공유한다. 루닛은 2019년부터 ASCO에 매년 참여하며, AI 바이오마커 기술 혁신 연구 성과를 소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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