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웅 서울성모 비뇨과 교수, 칸나비스학회 초대회장 선출
칸나비스 스마트팜 재배 및 신약 개발 국제교류 기틀 마련 나서
입력 2023.04.06 10:32 수정 2023.04.06 16:28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비뇨의학과 김세웅 교수. 사진=서울성모병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비뇨의학과 김세웅 교수가 지난달 31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아시아태평양 칸나비스학회(Asia Pacific Cannabis Society, APCS) 창립학술대회에서 초대회장으로 선출됐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창립학술대회는 캘리포니아대 어바인 캠퍼스 칸나비스 연구 센터장인 Daniele Piomelli 교수의 환영사로 시작됐으며 정광묵 교수(캘리포니아대 어바인 캠퍼스 약학), 박상혁 교수(콜로라도주립대 식물생물학), 에릭정 교수(AndroUrology Centre, Australia), 주성진 대표(Classeum), 김수빈 대표(상상텃밭)가 연자로 나서 칸나비스 관련 주제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국제 교류 연구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CBD(Cannabidiol)를 포함한 칸나비스를 활용해 기존에 연구됐던 뇌전증, 치매, 알츠하이머병과 같은 신경질환뿐 아니라 전립선염, 아토피 피부염 등 다양한 질환 신약 개발 연구를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코스메틱 제품 개발 산학 공동연구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아시아태평양 칸나비스학회 초대회장으로 선출된 김세웅 교수는 “칸나비스의 의학적 효능을 향상시키는 스마트팜 재배부터 각국 규제 동향 파악, 신약 개발과 코스메틱 제품 개발을 위한 국제교류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국내 칸나비스 연구 및 산업화 기틀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김세웅 서울성모 비뇨과 교수, 칸나비스학회 초대회장 선출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김세웅 서울성모 비뇨과 교수, 칸나비스학회 초대회장 선출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