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여약사회, 박경옥 신임회장 선출
부산시여약사회 최종이사회
입력 2022.01.10 15:23 수정 2022.01.1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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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여약사회(회장 김영희)는 7일 오후 8시 약사회관 7층에서 2021년도 최종이사회를 개최하고, 박경옥 신임회장을 선출했다.
 
김영희 회장은 “3년 동안 자문위원님 이하 이사님들께서 많이 보살펴주신 덕택으로 코로나19 시국에도 약사회와 특히 여약사회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힘든 상황에서도 이주민 봉사, 아동약사체험 등에 적극 협조해 준 33대 회장단들에도 감사드린다”면서 “그동안 부족한 저를 믿어주시고 지켜봐주셔서 항상 든든했다. 마음 속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신임회장에 당선된 박경옥 당선인은 “회장이라는 봉사의 직무를 수행하도록 저를 믿고 지지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여러 면에서 충분하지는 않지만, 여약사회 총무와 부회장을 맡아 회의 운영에 관여한 바가 있어 그때 느낀 것들이 여약사회의 운영에 큰 보탬이 되리라 믿는다. 그동안 여약사회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김영희 회장님 이하 모든 분들의 노고에 무한한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고 전했다.
 
박 당선인은 “임기동안 두 가지 측면에 충실하고자 한다. 첫째는 여약사회가 가진 사랑과 유대감의 계승이며, 둘째는 여약사회의 설립목적인 사회봉사와 여약사의 권익 신장을 위해 소임을 다 하는 것”이라며 “코로나 시대라는 복병을 맞아 순탄하지는 않겠지만 적절한 사업을 구상하고 실천하는 것에 많은 노력을 다하겠다. 이사님들의 고견에 늘 귀를 기울이며, 쇄신하는 노력을 통해 오늘보다 나은 여약사회가 되도록 직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총 이사 86명 중 참석 38명, 위임 38명으로 성원된 이사회는 총회를 서면으로 개최하는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2021년도 주요회무 경과보고와 세입세출결산을 원안대로 통과하고, 2022년도 사업계획(안), 2022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은 총회에서 심의키로 했으며, 특별기금관리 현황, 2021년도 이사 보임 인준의 건 등을 통과하고, 올해 총회 수상자 선정은 회장단에 위임했다.
 
이어 2부에서 박송희 부의장을 총회의장으로 추대하였으며, 제34대 여약사회장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박경옥 후보를 신임회장으로, 허남리 부회장‧남명숙 이사를 감사로, 최정신 총회의장을 특별기금관리위원장으로 추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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