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소외이웃 무료진료 요셉의원 지원
회원 정성 담은 성금·간식 등 전달
입력 2019.08.22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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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한동주)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장현진·위원장 한신지)는 지난 21일 영등포구 소재 요셉의원을 방문해 성금 100만원과 과일 등을 전달했다.

요셉의원은 1987년에 개원해 건강보험을 적용받지 못하는 영등포 쪽방촌 이웃, 노숙인, 이주노동자 등 소외이웃을 무료 진료하는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부설 의료기관이다. 2018년말까지 약 67만명의 환자를 진료했다.

여약사위원회는 매년 요셉의원에 의약품, 영양제, 간식, 성금 등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2017년 개원 30주년 기념식에서는 감사장을 받은 바 있다.

장현진 부회장은 “진료비가 없는 환자가 진정 의사가 필요한 환자라는 신념으로 소외이웃 무료진료에 32년간 꾸준히 이어오는 요셉의원이 있어 든든하다”며 “약사들의 작은 정성이 소외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장현진 부회장, 한신지 여약사위원장 등이 함께하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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