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바르게 알기 지원사업' 성과 및 하반기 계획 논의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자문위원 간담회 개최
입력 2019.08.17 06:44 수정 2019.08.17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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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약바로쓰기운동본부(본부장 김이항, 이하 ‘약본부’)는 지난 14일 자문위원 간담회를 개최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 용역사업 ‘2019년 약바르게 알기 지원사업’ 의 상반기 사업결과와 하반기 교육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 앞서 김이항 본부장은 “약본부 업무 조언에 힘써 주시는 자문위원들께 감사드리며, ‘2019년 약바르게 알기 지원사업’이 성공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지도 편달을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19년 약바르게 알기 지원사업’의 개요를 설명하고 상반기에 12개 교육기관에서 진행한 유아·청소년(초,중,고)·어르신대상 의약품안전사용교육, 학교에서 실시한 체험학습, 의약품안전사용실태조사 현황 등을 보고했다.

특히 금년에 시범사업으로 진행되는 시각장애인 대상 의약품안전사용교육 1차 실시(8.22(목) 부산)에 앞서 교육 방법 및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시각장애인에게 ‘약 바로쓰기 십계명’을 점자로 인쇄하여 배부하기로 했다.

김훈 자문위원(한국시각장애인협회 정책연구원)은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사용교육을 마련해 준 대한약사회에 감사드리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시각장애인들이 의약품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 고 전했다. 

이어 지은희 자문위원(가천대학교 약학대학 교수)은 “약바르게 알기 지원사업 중간점검을 위해 현장 방문시 의약품안전사용 교육이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운영되어 인상 깊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약본부에서는 하반기에 계획되어 있는 의약품안전사용교육과 체험학습, 시민대상 의약품안전사용실태 조사, 장애인 대상 교육 등을 수행할 예정이며, 12월초 사업결과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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