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적 한국 중소기업 화장품 브랜드 ‘데이셀코스메틱’
‘콜마 자체 브랜드’는 잘못된 정보…일부 품목 위탁제조 불과
입력 2019.08.12 14:39 수정 2019.08.14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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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화장품으로 잘 알려진 데이셀코스메틱이 최근 ‘한국콜마 자체 브랜드’라는 잘못된 정보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데이셀코스메틱(주)(대표 박귀홍)은 12일 ‘한국콜마 자체 브랜드’가 아닌 데이셀 자체적으로 상표권을 가지고 있으며, 대표의 지분 100%로 운영되고 있는 중소기업이라며 일부 품목에 한해 한국콜마에서 제조를 하고는 있지만 ‘한국콜마 자체 브랜드’라는 것은 잘못된 정보라고 밝혔다.

데이셀코스메틱은 1997년 출범해 국내 약국에 입점된 약국화장품 브랜드사이다. 특히 최근에는 두피·모발 케어 전문 브랜드인 MBA모발아(MO.BAL.A) 브랜드의 상승세가 돋보이고 있으며, 명동 약국에서만 MBA모발아(MO.BAL.A)제품이 10만개 이상 판매가 됐고,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데이셀코스메틱은 최근 중국등 해외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MBA모발아(MO.BAL.A)’,를 비롯 메디 랩(MEDI LAB)’, 닥터스미스(Dr.SMIS)’, ‘고은(GOEN)’, `프린세스 핑크`, `에스테니끄`, `Re,DNA` 등 약 10여개 이상의 전문화된 브랜드를 운영하는 코스메틱그룹으로 차별화된 기술력을 보유한 20여개의 제조사 연구원들과 매 년 수십 개의 신제품을 개발 출시하고 있다.

데이셀코스메틱 관계자는 “지금과 같이 앞으로도 한국 화장품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소외계층을 위한 꾸준한 기부와 사회공헌에 더 많은 지원과 관심을 가질 것”이라며, “더 좋은 제품을 개발하는 것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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