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호 회장 “전 회원 참여 활기찬 약사회” 다짐
제주도약 55회 총회, 4개 분회 2개로 통합…의장 좌석훈, 감사 박민선·허준
입력 2019.02.24 00:25 수정 2019.02.2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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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약사회가 모든 회원이 참여하는 활기찬 약사회 건설에 나선다.

제주도약사회(회장 강원호)는 23일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에서 제55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8년 사업실적 및 결산, 2019년 예산 1억7,668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재선에 성공한 강원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원 모두 빠짐없이 참여하는 활기찬 약사회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강 회장은 “올해는 반품사업을 정말로 잘하고 싶다”며 “특히 대한약사회와 전국적으로 하면 좋겠지만 그렇게 안 되면 제주도약사회 독자적으로 진행해 회원들의 경영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제주 회원 450명 모두가 단결해 더 나은 약사회를 만들겠다”며 “회장에 재선임된 것은 모두 회원들의 덕분”이라며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총회의장에는 좌석훈 직전 의장이, 부의장에는 오지흥·강은실 약사가 선출됐다. 감사에는 박민선·허준 약사를 선출했으며, 상임이사 선출은 회장에게 위임했다.

또한 도약사회 산하 제주시·서귀포·북제주·남제주 등 4개 분회를 제주시약사회와 서귀포시약사회 2곳으로 통합키로 결정했다.

새해 사업으로는 △약사직능 강화 및 향상 방안 모색 △의약분업 및 건강보험제도 개선 △약국 경영 활성화 대책 강구 △약사 윤리관 및 도덕성 확립 △재고의약품 절감 대책 및 유통체계 확립 △약사 연수 교육의 내실화 △약국 한약 활성화 대책 마련 △약사·약국 위상 강화와 대내외 홍보강화 대책 △약물 오·남용 예방 및 교육활동 전개 △환경보호활동과 약사 역할 확대 △회원 권익 보호 및 제반 약권 대책 △사회공헌활동 적극 참여 등을 추진키로 했다.

한편 이날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대한약사회장 표창 : 양승화(제주도약사회 약국위원장), 강호륜(착한약국), 오한석(다온약국)
△제주도약사회장 감사패: 엄상섭(약업협의회장), 김문(김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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