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약회장 온라인투표 6,723명 참여…총 투표율 46.1%
일부 회원 문자메시지 발송 지연, 수정 후 재발송 완료
입력 2018.12.12 06:06 수정 2018.12.12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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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문재빈 총회의장, 이하 중앙선관위)는  이번 선거에 최초로 도입된 온라인투표가 예정된 11일 오전 9시에서 문자발송이 다소 지연됐지만, 현재 차질없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11일 오후 6시 현재 6,723명이 온라인투표를 완료해 신청자 기준 69%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날까지 우편투표자 7,941명(우편투표자 기준 36%)이 투표를 완료함에 따라 온라인투표자와 우편투표자를 합한 전체 유권자의 투표율은 46.1%이다.

한편, 중앙선관위는 이날 오전 9시 일부 회원에게 온라인투표 문자메시지 발송이 지연된 점에 대해 국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K-voting 시스템 관리 업체 KT의 해명자료를 토대로 설명했다. 

온라인투표 문자메시지 양식 중 수정불가 영역(매크로 문자 영역)이 수정되어 문자 발송 시스템에 오류가 발생했으며, 문제점 파악 및 수정 후 문자 재발송까지 약 54분이 지연됐다는 설명이다.

KT측은 “아현지사 화재로 인한 광케이블 점검문제로 문자메시지 발송이 지연됐다는 최초 해명은 업무지원센터의 안내 착오였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온라인투표 시 후보자의 사진이 표출되지 않는다는 일부 회원의 문의가 있었으나, 이는 조작, 시스템 해킹이 아닌 인터넷 환경, 휴대폰 사양․상태 등에 따른 일시적 현상으로 재접속 등을 통해 해결될 수 있으며, 투표 시 와이파이보다 모바일데이터 사용이 권장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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