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약사회, 성동구치매지원센터와 업무협약
금호동 치매안심마을·관내 치매안심약국 공동 추진키로
입력 2018.06.30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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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 여약사담당 부회장 김채윤)는 지난 27일 성동구치매지원센터(센터장 허재혁)와 함께 금호동 지역 치매안심마을과 관내 치매안심약국 운영을 공동추진하기로 하는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력은 치매환자와 그 가족이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목적으로 구약사회에서는 치매안심약국을 지정·운영하고 성동구치매지원센터에서는 검진, 교육, 홍보를 하기로 했다.

협약식 이후 금호동 지역을 시범 치매 안심마을로 운영할 계획으로 회원 약국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을 홍보할 예정이다.

김영희 회장은 “환자 및 가족과 가장 친밀하게 접촉할 수 있는 약국에서 치매의심 환자를 발굴해 더 큰 고통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우선 치매안심마을로 시범 운영하게 될 금호동 회원들에게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겠다”고 말했다.

허재혁 센터장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치매안심마을 조성에 적극 협조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초기 치매 환자 발굴과 치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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