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약국수 2만 2,286곳…전년比 117곳 늘어
전국 17개시도중 울산만 변동없고 16개 지역 늘어
입력 2018.01.29 12:20 수정 2018.01.29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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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국 약국은 전년대비 417곳 증가했고, 전국 17개시도중 울산광역시만 약국 증감 변화가 없고 나머지 16개 지역의 약국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집계한 2017년 12월 현재 전국 약국은 2만 2,386곳으로 2016년의 2만 1,969곳에 비해 417곳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국 17개시도중 조선경기 침체 등으로 인해 지역 경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산만 유일하게 약국 변동이 없었고 나머지 17개 지역은 약국수가 늘어났다.

전국 17개 지역중 가장 많이 약국이 늘어난 곳은 경기도로 2016년말 대비 135곳 증가한 4,586곳이었다.

뒤를 이어 서울 58곳, 인천 38곳, 충남과 경남 각각 30곳, 대구 22곳, 세종 16곳 등의 순이었다.

전국에서 가장 많이 약국이 개설된 지역은 서울 5,100곳이었다. 뒤를 이어 경기 4,587곳, 부산 1,527곳, 대구 1,244곳, 경남 1,273곳, 인천 1,100곳, 경북 1,067곳 등 1000개 이상의 약국이 개설된 시도는 7곳으로 집계됐다.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의 개설된 약국수는 1만 1,057곳으로 전국 약국의 49%를 점유했다. 약국 2곳중 1곳이 수도권에 개설돼 운영중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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