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약사회, 편의점 판매약 안전상비약 확대 저지에 총력
입력 2018.01.21 02:26 수정 2018.01.22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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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는 1월 20일 광진청소년수련관에서 제23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편의점 판매 안전상비약 확대 저지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
 
조영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정부가 추진하는 편의점 약 확대는 국민건강과 약사직능을 위협하는 정책이다"며 "현 정부의 정책기조와도 맞지 않는 잘못된 정책은 즉각 폐지하고 재검토 해서 국민건강권 보장을 위한 대체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축사를 한 전혜숙 의원은 "약사들이 있기에 국민들이 약을 안전하게 먹을 수 있다"며 "국회에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에 약사가 큰 축을 담당하고 있음을 잊지 않고 역할을 다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총회는 1억 175만원의 2018년 예산안과 사업계획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수상자 명단>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 나민정(비전약국), 조영신(해동약국)
△광진구청장 표창 - 이연주(세명약국), 임동협(중곡종로약국)
△광진구약사회장 표창 - 방정임(강변그랜드약국), 장진미(미소온누리약국), 여동구(행복한약국)
△광진구약사회장 감사패 - 조대종(백제약품), 박기현(신일제약)
△우수회원상 - 박광숙(선명온누리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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