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사회, 소녀돌봄약국 시민 관심 확대
신림·수유역 일대서 시민 대상 거리홍보
입력 2017.09.12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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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여성발전기금 지원사업으로 가출 등 위기의 청소녀를 지원하는 소녀돌봄약국이 시민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종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정란·위원장 조은아)는 지난 8일 지하철 2호선 신림역과 4호선 수유역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소녀돌봄약국을 홍보했다.

이날 시약사회는 가출 등 위기의 소녀들을 지원하는 소녀돌봄약국이 25개 자치구에서 250개가 운영되고 있다고 시민들에게 설명하면서 손부채, 리플릿, 가글액·물티슈·약케이스 등을 담은 홍보용 약봉투 1,600개를 배포했다.

시민들은 소녀돌봄약국이 어려움에 처한 청소녀들에게 정서적 지원, 건강상담, 의약품 제공, 의료기관 및 보호시설 연계 등을 지원하고 있다는 사실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주변에 방치된 위기의 소녀들을 발견하면 주변 소녀돌봄약국 마크가 있는 약국을 적극 안내하겠다면서 약사들의 사회공헌활동에 격려를 아까지 않았다.

김정란 부회장은 “올해로 4년차를 맞은 소녀돌봄약국이 정착되기 위해서는 시민 홍보가 중요하다”며 “이번 거리홍보로 많은 시민들이 소녀돌봄약국의 존재와 역할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조은아 여약사이사는 “소녀돌봄약국은 위기의 청소녀들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하는 가교가 될 것”이라며 “언제든지 주저하지 말고 편안하게 약국문을 두드리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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