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명예회장단 “최근 논란, 내부에서 해결돼야”
5일 자문위원회 회의 갖고 ‘총회 결정 따를 것’ 충고
입력 2017.07.06 06:06 수정 2017.07.06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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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명예회장단이 자문위원 회의를 갖고, 최근의 논란과 관련해 약사회 내부에서 문제가 해결돼야 한다는 점에 의견을 모았다.

대한약사회 명예회장단은 5일 낮 서울 서초구 쉐라톤서울팔래스강남호텔에서 자문위원회를 갖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약사회 현안에 대해 보고받고 절차적인 문제와 회계처리 등의 명백한 잘못이 있음을 지적했다.

아울러 최근의 사태에 대해 우려를 표시하고, 약사회의 문제는 외부보다는 내부에서 해결돼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또, 이번달 18일 개최 예정인 임시대의원총회에서 조찬휘 회장이 진솔하게 모든 것을 해명하고 총회의 결정에 무조건 따를 것을 충고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정종엽 명예회장을 비롯해, 김희중·한석원·원희목 명예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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