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약, 2017년도 약사연수교육 성료
개인정보 자가점검·면역의 실체와 약국 실정 등 강의
입력 2017.07.05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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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약사회(회장 이명희)는 7월 1일 산돌중앙교회 문화센터에서 2017년도 약사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연수교육에서 이화선 팀장(팜베이스)은 ‘개인정보 자가점검’ 강의를 통해 약국에서의 고객 개인정보파일 관리, 영상정보처리기기(CCTV) 운영·관리 방침과 그 요령 등을 설명했다.

이 팀장은 행자부에서 5만명 이상 주민번호를 보유한 약국은 자율점검을 통해 점검 결과를 11월 17일까지 제출토록 한 내용을 소개하고, 보유기간 경과 개인정보(조제기록부 5년)는 지체 없이 폐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정국현 약사(도곡메디칼약국)는 경쟁주체가 상대편의 대처행동을 고려하면서 자신의 이익을 위해 합리적으로 선택하는 행동을 분석하는 이론인 ‘게임이론’에 대해 예시를 통해 설명했다.

정 약사는 특히 죄수의 딜레마, 치킨게임 등을 예로 들며 난매 등 약국이 고민하는 가격경쟁의 모습을 비판하고 대안 모색을 강조했다.

이보현 약사는 ‘면역의 실체와 약국 실정’에 대한 강의를 통해 최근 급격히 늘어나는 자가면역질환의 구체적 예를 제시하며 미병(未病)의 개념을 도입, 약사가 좀 더 적극적으로 환자에게 다가갈 타이밍을 구체적으로 짚었다.

또 자가면역질환 치유를 위해 식단, 독소, 호르몬 불균형 등에 대해 설명했다.

전광우 약사는 ‘약국 경영의 왕도’를 주제로 오메가3, 길초근, 자하거, 에키네시아 등 약국 경영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여러 품목을 소개하고 상담요령, 제품 구입방법 등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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