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포장 개선· 소량포장 공급 '성과 '…13건 의견 수용
약사회, 시럽제 등 연내 소포장 공급…지속적인 개선 추진 할 것
입력 2017.06.27 07:00 수정 2017.06.27 09:43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6일 의약품 포장 관련 민원 접수 및 처리 현황에 대한 결과를 발표했다.

약사회에 따르며, 2016년 11월 21일부터 2017년 2월 28일까지 시·도지부 및 대한약사회 홈페이지(e민원센터 → 의약품 포장단위 개선 민원 접수)를 통해 민원을 접수 받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각 제약사에 포장 개선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개선 방안 등을 제안했다.

그 결과 의약품 유사 포장과 관련한 19건의 민원 중 6건은 대한약사회의 의견을 수용해 디자인 개선에 본격 착수한 상태이며, 6건은 문제를 인지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의약품 소량포장 단위 공급을 요청하는 53건의 민원이 접수되었으며, 이에 대한 개선을 요청한 결과 시럽제를 포함한 7건에 대해서는 연내에 소량포장 단위를 공급하겠다는 회신을 받았다.

삼아제약 '록솔씨시럽', 슈넬생명과학 '암스펜시럽', 코오롱제약 '코미시럽', 한미약품 '암브로콜시럽', 한화제약 '레스피렌시럽' 등은 1,000㎖ 단위만 공급했으나, 의약품 소량포장 단위 공급 기준 변경에 따라 500㎖ 단위를 하반기부터 생산 공급할  예상이다.

'환자 안전과 유통 효율화를 위한 의약품 포장 개선 TF' 팀장인 최두주 정책기획실장(사진)은 “의약품 포장 개선은 단시일내에 성과를 내긴 어렵지만, 약국에서의 조제업무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민생회무이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약사회 민원에 다소 미진한 제약사에 대해서는 유통의 안정성이나 제약사의 기업 이미지 제고에도 도움이 된다는 점을 적극 부각시켜 설득해 나가면서도 제도 개선 부분은 정부에 적극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약사회는 지난 해 11월 '환자 안전과 유통 효율화를 위해 의약품 포장 개선 TF'(팀장 최두주)를 구성햇으며 포장 단위, 유사 포장 및 라벨링 개선을 중점 과제로 선정하고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AI, 먼 미래 아닌 약국 현장의 도구"…경기약사학술대회가 보여준 변화
연제덕 경기도약사회장 "AI, 약사 대체 아닌 직능 고도화 도구"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유사포장 개선· 소량포장 공급 '성과 '…13건 의견 수용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유사포장 개선· 소량포장 공급 '성과 '…13건 의견 수용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