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를 위한 임상가이드 출간 " 현장 교재로 사용되길"
'한눈에 보는 약물치료 실전 가이드' 출판기념회 열려
입력 2017.06.13 19:04 수정 2017.06.13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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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에게 환자의 임상상태에 따라 최적의 약물을 빠르고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한눈에 보는 약물치료 실전 가이드'의 발간을 축하하는 출판기념회가 열렸다. 

13일 대한약사회관 4층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는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 한국병원약사회 이은숙 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한눈에 보는 약물치료 실전 가이드'를 발간한 약학정보원 양덕숙 원장은 "약사들이 자신만의 지식을 만들어야 한다. 약정원에서는 약사들의 학술정보 자료를 구축, 회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며 "이 책이 회원들에게 도움이 되길바란다"고 말했다.

또 "환자의 약물치료 과정에서 복잡하고 다양한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할수 있도록 표와 알고리즘 형태를 사용한 것이 장점이다. 약사 회원들의 합리적인 임상의사결정을 도와주는 휼륭한 교재로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하를 위해 참석한 조찬휘 회장은 축사 "전문가가 자신이 아는 정보를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이 책은 큰 의미가 있 다고 생각한다"며 "약사가 약사로 전문가적 소임을 다할 때  가장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책에 대한 소개를 맡은 분당서울대병원 약제부 최경숙 약사는 책의 내용을 목차 순으로 설명, 임상단계에서 인정된 여러 연구를 바탕으로 15개 질환과 45개  세부 질환에 대해 적절한 의약품의 용량, 용법, 안정성, 부작용, 상호작용, 장단점 등을 상세하게 제공해 약물 치료의 최적의 가이드라인 제시한다고 설명했다. 

이 책은 이병구 전문위원과 이은숙 이사가 번역 감수로 참여했으며, 책의 원자는 텍사스 약대 크리스토퍼 P. 마틴, 로버트 L.탈버트 교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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