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사회, 2016년도 추가교육 222여명 이수
이수자 추가명단 대약에 최종 보고 예정
입력 2017.05.2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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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약사연수교육을 이수하지 못했던 개국, 근무, 병원, 도매 등 약사회원들을 대상으로 추가 보충교육을 실시한 결과 222명이 연수교육을 이수했다.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종환) 교육위원회(부회장 이시영·위원장 김은준·김화명)는 지난 2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세종대학교 학생회관 지하 1층 대공연장에서 2016년도 약사연수교육 미이수자 보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추가교육에 222명이 참석함에 따라 지난해 12월 두 차례 실시한 보충교육 이수자 1,192명을 포함해 총 1,414명이 보충교육에서 연수교육을 이수했다.

2016년도 추가 보충교육까지 모두 마무리됨에 따라 추가 이수자 명단을 이달 중으로 대한약사회에 최종 보고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염모제의 원리와 유산균제제(이양구 동성제약 대표이사) ▲역사속 리더십(최태성 별별한국사연구소장) ▲노인약물치료관리(신용문 차의과대 임상약학대학원 겸임교수) ▲허혈성 심장질환(김은영 중앙대약대 교수) ▲조제와 약화사고 대응법(우종식 가산종합법률사무소 변호사) ▲환절기 한약제제(배현 밝은미소약국 대표약사) 등이었다.

김종환 회장은 “약사는 약료전문가이자 지역주민의 건강관리자로서 약사 전문성을 꾸준히 향상시켜야 한다”며 “매년 연수교육이 약료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시영 부회장은 “연수교육 8시간은 약료전문가로서 반드시 필요한 최소교육”이라며 “연수교육이 관리가 강화된 만큼 본의 아니게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써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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