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P서울총회 중점업무 추진회의·조직위 확대 개편
FIP 서울총회 조직위원회, 16일 약사회관 대강당에서 진행
입력 2017.05.1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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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P 서울총회 조직위원회가 중점업무 추진회의와 조직위원회 확대 개편 환영회를 개최했다.

FIP 서울총회 조직위원회는 5월 16일 대한약사회관 대강당에서 제5차 중점업무 추진회의 및 FIP 조직위원회 확대 개편 환영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매월 열리는 위원장급 정기월례회의(이하 중점업무추진회의) 내용을 조직위원회 모든 위원을 대상으로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갖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보다 앞서 조직위원회는 지난 3월말 FIP 확대개편 위촉식을 통해 감사, 고문, 자문위원의 조직을 새롭게 신설하고, 조직위원회 분과 위원장과 위원들을 추가 위촉하는 등 조직을 확대 개편했다.

회의에 참석한 조찬휘 대회장(대한약사회 회장)은 “FIP 서울총회와 세계약사학술대회를 위해 더욱 단결된 힘이 필요하다”며 “FIP 서울총회 조직위원회의 모든 위원이 다시 한자리에 모여 행사 준비와 관련한 주요 사안에 대해 함께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를 갖도록 하자”고 제안했다.

또한 “관련 법령이나 CP 규정에도 제약이 없다는 점을 확인한 만큼, 후원과 대외협력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

문애리 대회장(대한약학회 회장)은 “회의와 환영회 자리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대한민국 약사와 약학인의 저력을 믿는다. 4개월 남은 FIP 서울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기대한다”며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2017 FIP 서울총회와 세계약사학술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이어 진행된 중점업무추진회의에서는 2017 FIP 서울총회와 세계약사학술대회 준비 진행상황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요안건을 전 조직위원회 위원들과 점검하고 논의했다.

특히 2017년 5월 15일까지 진행된 1차 사전등록 마감기한을 5월 31일까지 연장해 FIP에 참가하고자 하는 약사와 약학인의 참가 기회를 폭넓게 지원하고, 연장된 기한만큼 더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진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2017 FIP 서울총회는 2017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며, 학회 등록은 5월 31일까지 1차 사전등록, 8월 15일까지 2차 사전등록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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