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약, 최병원약국 등 아동안전지킴이집 위촉
경찰청과 업무협약 후 중·동구 9곳 등 101개 약국 신청
입력 2017.04.1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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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사회 최병원 회장이 운영하는 최병원약국을 비롯해 인천 소재 101개 약국이 아동안전지킴이집으로 위촉됐다.

인천시약은 지난 2월 인천지방경찰청과 아동보호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최병원약국을 비롯해 중·동구 9개소, 남구 17개소, 연수구 11개소, 남동구 14개소, 부평구 18개소, 계양구 13개소, 서구 14개소, 강화군 5개소로 합 101개 약국이 신청해 현재 각 구별로 위촉식이 진행되고 있다.

아동안전지킴이집은 초등학교, 유치원 등 통학로 주변의 문구점이나 약국 등을 선정해 위험에 노출된 아동을 보호하는 아동 임시 긴급보호소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지난 13일 최병원약국에는 김봉운 부평경찰서장이 직접 방문해 아동안전지킴이집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위촉식을 마친 김봉운 부평경찰서장은 “바쁜 중에도 기꺼이 아동안전을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아동의 안전을 위해 보다 많은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최병원 인천시약사회장은 “평소 아동보호 활동에 관심이 많았는데 인천경찰과 인천시약사회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미력하나마 아동보호 활동에 기여하게 돼 기쁘다”며 “적극적인 활동으로 아동이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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