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약사회, 천정배 의원과 간담회 갖고 약사현안 논의
입력 2016.08.24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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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정현철)와 전라남도약사회(회장 최기영)는 8월 20일 국민의당 천정배 의원(보건복지위원회)과 간담회를 갖고 원격화상투약기 도입, 안전상비의약품 품목 확대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약사회의 입장을 전달했다.

이날 정현철 광주시약사회장과 최기영 전남약사회장은 원격화상투약기 도입에 대해 "전문의약품이 80%를 차지하기 때문에 약사가 일반의약품만으로는 환자에게 해줄 수 있는 한계가 있어 당번약국만 심야나 휴일에 약국 문을 여는 것은 의미가 없다"며 "국민의 보건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서는 당번약국과 당번의원을 연계 운영하는 방안이 강구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함께 참석한 대한약사회 강봉윤 정책위원장은 주요 현안에 대한 약사회 입장 및 대안의 부연 설명을 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정현철 광주시약사회장은 광주·전남약사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마약퇴치운동에 대해 설명하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광주·전남에도 국가차원에서 관리하는 중앙치매센터의 건립이 절실히 필요다는 점을 건의했다.

천정배 국회의원은 “"약사회와는 원희목 전 회장 때부터 인연이 아주 깊다"며 "약사회의 많은 현안과 정책에 더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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