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도 조제시간 가산제 시범사업 실시하라"
서울시약사회, 의원급 시간가산제 시범사업에 약국도 포함 돼야
입력 2016.07.22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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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보건복지부가 내년 상반기 시행을 목표로 추진 중인 의원급 시간가산제 시범사업과 관련해 약국도 조제시간 가산제 시범사업을 실시할 수 있도록 확대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22일 발표했다.

최근 보건복지부가 동네의원 진료비 차등수가제 폐지에 따라 대체할 제도로 환자의 진료 질 담보와 의사의 전문성 투여에 대한 보상 차원에서 진료시간 가산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는 언론보도가 있었다.

서울시약사회는 약국에 대한 조제의 질 향상과 현실에 맞는 조제수가 반영을 위해 약국 조제시간 가산제 도입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약 개수에 따른 낱알조제 시간 및 가루약조제 시간, 시럽조제 시간 등 연구결과를 거쳐 유관단체와 충분히 논의한 후 시범사업의 모형을 만들어 가는 방안 검토를 제안했다.

서울시약사회는 "내년 상반기 시행 예정인 의원급 진료시간 가산제 시범사업과 약국 조제시간 가산제 시범사업을 함께 추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보건복지부의 적극적인 검토 및 의견 개진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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