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만 약사 '규제개혁 악법 저지'…도 넘은 정부 규탄
대한약사회,전국 시도지부장- 분회장 '결의대회'
입력 2016.07.15 16:47 수정 2016.07.15 17:07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7만 약사 총궐기대회 규제악법 저지 하자" "대면원칙 무시하는 화상투약기 취소하라" "특정기업 특혜주는 기재부는 각성하라" 


7만 약사를 대표하는 300여명의 시·도약사회장과 임원들이 서울 대한약사회관에 결집, 규제개혁 악법 저지를 결의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이하 약사회)는 15일 대한약사회관에서 국민건강권 수호를 위한 규제개혁 악법 저지 '전국 시도지부장 및 분회장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서울분회장협의회 한동주 회장과 경기도분회장협의회 김현수 회장의 구호 제창을 시작으로 화상투약기 도입 반대와 일바의약품 확대 등을 반대 하는 약사들의 의지를 확고히 했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7월의 무더위조차 무색할 만큼 펄펄 끓어오르는 전국 7만약사의 분노가 느껴진다"며 "규제개혁을 완화해도 0.1%의 경제 성장률을 달성을 할지 모르는데 경제 숫자놀음에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담보로 하고 있다"고 정부의 정책을 비판했다. 

또, "안전상비약 확대는 일반약 인터넷 판매, 조제약 택배 허용, 원격진료의 전격 확대로 이어져 보건의료체계 근간을 송두리채 흔들 것"이라고 우려했다. 

조찬휘 회장은 "가습기 살균제, 백수오 상태에서 우리정부의 교훈은 이것이냐"며 "0.1% 경제성장과 100%인 우리의 생명과 건강을 맞바꾸는 어리석음을 막아야한다"고 회원과 국민에게 호소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에스엘티지, AI 검사 기반 통합장비 'PRINS25'…"인쇄·검사 올인원"
린버크, 조기 고효능 치료 전략 속 1차 옵션 부상
바이오솔루션 이정선 대표 “서울대병원 ‘카티라이프’ 공급, 맞춤형 재생치료 이정표 마련”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7만 약사 '규제개혁 악법 저지'…도 넘은 정부 규탄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7만 약사 '규제개혁 악법 저지'…도 넘은 정부 규탄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