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 이영민 보험정책연구원장이 전화상담이 포함된 '만성질환관리 수가 시범사업' 약국 참여에 대해 '대면원칙'과는 별개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영민 원장은 전화 통화를 통해 12일 본지가 발행한 '만성질환 전화상담 사업 약사회 참여…'대면 원칙' 포기?'라는 제하의 기사에 대해 "대면원칙 포기는 지나친 비약"이라고 말했다.
이 원장은 "만성질환 사업에 약국이 참여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해 공감을 표했다"며 지난 8차 건정심에서 자신의 발언은 찬성이 아닌 '공감'임을 강조했다.
"만성질환 시범 사업에 약사회가 참여 의사를 밝혔다"는 복지부측의 확인과는 다르게 이영민 원장은 '공감'이라는 입장을 재차 강조하며 "만성질환 시범사업 참여가 화상투약기 반대의 '대면원칙'과는 연결되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시범사업의 주체인 동네 의원(의료계)에서 비대면관리(전화상담)가 원격의료의 단초가 되고 대면진료의 가치가 하락 될 것을 우려해 반대하고 있는 상황에 대한 질문에는 "의료계 결정을 따라 가야 하냐"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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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이영민 보험정책연구원장이 전화상담이 포함된 '만성질환관리 수가 시범사업' 약국 참여에 대해 '대면원칙'과는 별개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영민 원장은 전화 통화를 통해 12일 본지가 발행한 '만성질환 전화상담 사업 약사회 참여…'대면 원칙' 포기?'라는 제하의 기사에 대해 "대면원칙 포기는 지나친 비약"이라고 말했다.
이 원장은 "만성질환 사업에 약국이 참여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해 공감을 표했다"며 지난 8차 건정심에서 자신의 발언은 찬성이 아닌 '공감'임을 강조했다.
"만성질환 시범 사업에 약사회가 참여 의사를 밝혔다"는 복지부측의 확인과는 다르게 이영민 원장은 '공감'이라는 입장을 재차 강조하며 "만성질환 시범사업 참여가 화상투약기 반대의 '대면원칙'과는 연결되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시범사업의 주체인 동네 의원(의료계)에서 비대면관리(전화상담)가 원격의료의 단초가 되고 대면진료의 가치가 하락 될 것을 우려해 반대하고 있는 상황에 대한 질문에는 "의료계 결정을 따라 가야 하냐"고 반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