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불법의약품 구입 '위험성' 대홍보
약사회, 식약처와 인터넷 불법의약품 구입금지 공동 캠페인 실시
입력 2016.06.28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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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지난 25~26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팜엑스포 행사를 통해 인터넷에서 판매되는 불법의약품의 위험성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대국민 공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대한약사회 약국위원회에서 인터넷 의약품의 판매 및 구입 근절을 위한 대국민 홍보 필요성을 식약처에 제안하여 추진된 것으로 대한약사회에서는 전용부스를 마련하여 홍보를 실시했다.

식약처에서는 약대생이 활동하고 있는 ‘의약품 안전지킴이’ 학생 30여명이 현장에서 홍보전단과 기념품을 배포했다.

이날 행사를 진행한 정남일 약국담당 부회장은 “약국이 아닌 인터넷 등을 통해 구입한 불법(불량)의약품을 복용하게 되면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누구도 책임질 수 없다”며 시민들에 의약품 안전사용을 강조했다. 

또한 서영준 약국위원장은 “불법사이트를 폐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인터넷을 통한 의약품 구입의 위험성을 홍보하여 국민들 스스로 인식하도록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행사 이후에도 전국 약국에 홍보물을 부착하고 차량 부착용 스티커를 제작하는 등 다양한 홍보방안을 마련하여 꾸준하게 대국민 홍보를 실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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