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약, 화상투약기 결사반대 결의대회
연수교육에 160여 회원 참석…결의문 채택·구호 제창
입력 2016.06.27 19:05 수정 2016.06.28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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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25일 오후 3시 30분부터 성동구청 3층 강당에서 2016년도 약사 연수교육을 개최했다.

김영희 회장은 “원격화상투약기, 조제약 택배, 편의점 안전 상비약 확대 등 약사법 개정안이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다”면서 “회원 모두가 힘을 합쳐 다시 한 번 큰 파도를 넘어 약사 직능을 지켜내자”고 말했다.

이어서 정성욱 총무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결의대회에서는 ‘대면투약’의 원칙을 부정하는 원격화상투약기와 조제약 택배배송 도입을 즉각 중단하라는 내용의 결의문 채택과 구호제창이 있었다.

연수교육은 오재훈 서초구약사회 약국경영지원단장이 부신피로증후군에 대해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준 약학정보원 이사가 체외진단시약, 이모세 대한약사회 보험위원장이 약물이상반응 사례와 부작용 보고에 대해 강의했다.

한편 양호 총회의장이 ‘올바른 의약품 사용사업’에 적극 참여한 공로로 서울특별시장 표창장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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