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약사회, 화상투약기 도입 결사 저지
입력 2016.05.25 20:16 수정 2016.05.2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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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약사회(회장 서용훈)는 5월 22일 전라북도청 별관 공연장에서 약사연수교육 및 마약류 취급자교육을 개최했다.

 

연수교육에서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이해 및 마약류 취급 요령 △2016년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추진 계획 △제2형 당뇨병 관리의 최신 지침 △공감과 소통이 이끄는 약사의 미래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전북약사회는 사전접수제로 교육 전 접수혼잡을 줄이고 바코드시스템을 도입하여 출석확인을 관리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연수교육을 관리했다고 설명했다.

연수교육을 마친 후 서용훈 회장은 원격화상투약기와 조제약 택배 발송에 대해 첨석한 약사들에게 설명했다.

교육에 참석한 약사들은 "세월호와 가습기 살균제 사태로 어느 때보다 국민의 건강과 안전이 가장 중요한 화두로 올라온 지금 정부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들은 뒷전이고 기업만 배불리는 정책에만 몰두하고 있다"며 " 화상투약기와 조제약 택배 허용이야말로 국민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재앙이 될 것이라다"고 우려했다.

또 "약사들의 거듭되는 경고도 무시하며 법개정을 강행한다면 전력을 다해 끝까지 맞서 반대하겠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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