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약사회, 문화행사 지속 및 신입회원 환영회
약사 위한 문화강의 3년간 지속적으로 진행
입력 2016.04.25 16:00 수정 2016.04.25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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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여약사회(회장 박희정)는 22일 저녁7시 국제호텔에서 2016년도 4월 월례회 및 신입회원 환영회를 가졌다.

박희정 회장은 “회원에게 도움이 되고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행사를 만들고자 미술공부를 20년 동안 해온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3년 연강 규모의 문화콘텐츠 사업을 기획했다”며 “오늘 그 첫 순서인 미술사 강연를 통해 미감과 안목, 감식안을 개발하셔서 교양적인 측면은 물론 약국 경영에도 도움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미술사 강연 외에도 음악, 이미지 메이킹 등 다채로운 영역을 준비할 계획이니 관심 있는 약사님이라면 남녀의 차등 없이 참석하셔서 자기개발에 도움 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창욱 회장은 “회무에 임하면서 요양병원을 비롯한 병원약사, 제약유통업계 약사 등 다양한 직역에 종사하는 약사 권익 발전에 무게를 두고 선거공약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7월 중순경 완공되는 신축 약사회관이 약사회원들의 후원과 관심에 걸맞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황은경 약사(오거리약국)의 '상처 궁합 메디폼과 베타딘' 강의와 김성헌 문화공간 비움 대표의 미술사 강연 ‘미술 감상법과 컬렉션’과 신입회원 10명을 포함해 회원 총 107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회를 가지고 신입회원 소개와 선물 증정식을 가졌다.

앞으로 문화 강의는 3년 연강으로 진행되고 매회 부산시약사회 홈페이지 회원게시판(www.bpa.or.kr)에 일정 및 주제가 안내될 예정으로 부산시약사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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