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약, 정책토론회 및 임원 워크숍 개최
입력 2016.04.11 15:31 수정 2016.04.1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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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사회(회장 최창욱)는 9일 오후 6시 복산약품 강당에서 회장단·상임이사·정책기획단장 및 위원·직원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부산광역시약사회 정책토론회 및 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최창욱 회장은 “새집행부가 본회 현황을 개괄적으로 파악하고 정책 토론 및 각 위원회 사업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워크숍을 마련했다”며 “위원회별 사업은 회원들의 민생부분과 연관된 약국 환경 개선 지원, 회원 권익 보호를 목표로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으므로 공동사업 수행을 위한 연결고리 체제를 구축하고,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해 사업 간 유기적인 협조가 가능하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장기화 되는 사업은 3년 임기 동안 규모를 확대해 수행할 계획으로 각 위원회가 사업을 원활히 꾸릴 수 있도록 약사회가 도울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돕겠다”며 “위원회별로 부여된 본회 홈페이지 아이디를 활용해 회원 민원 해결 등 온라인 활동도 활발히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번 워크숍은 15개 위원회와 정책기획단에서 주요사업 및 사업계획 등에 대해 발표하고 상호 토론했다.

▲총무위원회는 올 하반기 완공되는 회관신축건립사업을 중심으로 각종 운영 관련 전반사항을, ▲보험위원회는 보험 관련 법령의 홍보 시스템과 보험청구 지원사업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원활하고 신속한 정보 전달에 무게를 뒀다.

▲학술교육위원회는 연수교육을 비롯, 처음 개국하시는 분을 위한 강의/일반약/건기식/영약학/보험청구/경영/회계/인테리어 등 다양한 영역의 지속적인 강의 시스템 구축에 주력하고, ▲약국위원회는 본인부담금 할인약국, 비자영약국 등에 대한 자율정화활동과 행정적 조치를 지속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근무약사위원회는 기존의 청년약사위원회에서 보다 근무약사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개편된 위원회로 근무(청년)약사의 소통강화를 위한 커뮤니티 활성화와 신상신고 독려를 위한 유용한 강좌 개설에 중점을 뒀다.

▲정책기획단에서는 보건의료분야 서비스발전기본법 도입 시도에 대한 대책 수립을 비롯, 동네약국 경영개선 사업, 의약품 사용 관련 소책자 발간, 각종 대관업무 강화, 공직약사 강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각 위원회별 사업과 긴밀히 연계하여 정책을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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