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약사회, 시립 여성보호센터에 의약품 지원
입력 2016.03.22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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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약사회가 지역 복지시설을 방문하고 의약품을 지원했다.

강남구약사회(회장 신성주)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문영, 위원장 김은아)는 3월 22일 강남구 수서동에 위치한 서울시립 여성보호센터(소장 김남은 베로니카수녀)를 방문해 시설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 기관에서 보호하는 여성들의 의료서비스에 필요한 의약품을 동시에 전달했다.


여성보호센터는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여성노숙자 쉼터로, 가족과 사회로부터 멀어진 여성 노숙인이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함께 살고 있는 생활시설이다.

복지 지원과 함께 심리치료, 여가, 의료, 자활 지원사업 등을 운영해 노숙 여성들의 안전한 보호와 사회복귀를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185명의 여성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

여성보호센터에 대한 강남구약사회의 의약품 지원 활동은 올해로 4년째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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