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약사회 연제덕 회장 연임
입력 2016.01.18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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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약사회는 지난 16일 강남대학교 살롬관에서 제47회 정기총회를 열고 단독입후보한 연제덕 현회장을 차기 약사회장으로 재추대했다.

총회의장에는 김광식 현의장, 부의장에는 최민수 약사, 감사에는 심우원 현감사와 김대우 부의장이 추대됐다.

연제덕회장은 당선소감을 통해 "여러 난관을 극복하려면 무엇보다 회원들의 단결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건강하고 활기찬 약국경영을 위해 의약품 가격 질서유지를 지켜줄 것"을 부탁했다.

총회는 이어 1억 2,600여만원의 2016년 예산안과 사업계획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날 총회에는 정찬민 용인시장, 이우현 국회의원, 이상일 국회의원, 백군기 국회의원,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 당선자 등이 외빈으로 참석했다.

정찬민 용인시장은 "의료봉사, 장학금 전달, 약물오남용교육 등 지금까지 약사회 활동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용인시 발전을 위해 더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우현 국회의원은 "서비스산업 선진화법안은 반드시 실현되어야 하지만 법인약국은절대 허용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상일 의원은 "카드수수료등의 문제에 세밀하게 배려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며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군기 의원은 "대기업의 이익보다는 공공의 복지가 우선이 되도록노력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용인시약사회는 이번 총회에서 5명의 학생에게 5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수상자 명단>
△경기도약사회장 표창 - 권영필, 김영신
△용인약사대상 - 진창연
△용인약사상 - 곽은호, 권태식, 김정훈, 최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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